독독독 독일어인강 독학 A2 학습일지 7
2020. 11. 08.
- 이름
- 현*은
- 수강
- A2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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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ke는 일종의 성격, 특징, 습관 등을 일컫는다.
그 앞에 나온 komische는 '재밌는, 웃긴'의 뜻도 있지만,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상해서) 웃긴'이라는 뜻이다.
그 다음 문장을 보면, Lokal은 (지역) 음식점을 뜻하며,
그 앞의 teuren은 '비싼'이라는 뜻이다.
즉, 해석을 하자면 '그는 비싼 음식점에서만 먹는다.'라는 문장이 된다.
der Streit는 감정이 매우 고조된 상태로, 소리를 지르거나 최악의 상황에서는 주먹이 오갈 수도 있다.
Streit는 어떤 두 사람이 어떤 식으로 싸우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이 정말 화났을 때, 짜증날 때, 격분한 상황을 묘사할 때 쓰인다.
다음으로, Konflikt는 뭔가에 대해 동의를 할 수 없고,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을 뜻한다.
그러나 Streit처럼 반드시 그것에 대해 화난 게 아니다.
Konflikt도 가끔씩 서로의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서로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주먹을 휘두르지는 않는다.
Streit보다 대체적으로 더 쉽게, 더 평화롭게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다.
정리하자면, Streit는 정말 화나고 격분한 상태이고, Konflikt는 문제가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etwas를 형용사와 함께 사용할 때, 형용사는 etwas의 뒤에 위치한다.
etwas 뒤에 온 형용사의 뒤에는 es가 붙고, 그 형용사의 첫 글자는 대문자로 변형된다.
예를 들어 '어떤 작은 것'이라는 말을 한다고 하면
etwas 뒤에 klein이 결합하게 되는데,
위의 설명대로 etwas 뒤에 오는 형용사의 뒤에는 es가 붙는다.
그럼 etwas kleines의 형태가 되는 것이다.
단, 이때 형용사의 맨 앞 글자는 대문자로 변형되기 때문에
'어떤 작은 것'은 'etwas Kleines'로 해석된다.
질문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나 또한 공부를 하면서 문장의 형태에 따른 품사의 위치가 항상 궁금했다.
독일어는 영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품사의 위치 이동이 더 유동적이라고 해야 하나..
수업을 들을 때마다 헷갈리지만, 독일어에서 동사의 위치는 무조건 2번째라고 하니 잘 기억해둬야겠다..!!
독일어는 참 '합성'을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래도 한 가지 다행인 것은, 합성을 하면서 뜻이 비슷하게 유지된다는 점이다.
'켜다'라는 의미의 'an'과 sein이 결합한 'an sein'은 '켜져 있다'라는 의미이고, '열다'라는 의미의 'auf'와 sein이 결합한 'auf sein'은 '열려 있다'라는 의미인 것처럼 말이다.
오늘도 (여느 때처럼) 뷔북이 그립기 때문에
Ich habe für diesen Sommer eine Reise nach Europa vor.
나는 이번 여름에 유럽으로 여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