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용감한 도전자 독학 A2후기

2020. 11. 19.

이름
이*희
수강
독학 A2

A2 부터 B1까지 급하게 달려온 터라 2주전에 ZD B1을 끝내고 이제서야 후기를 드립니다.

독어를 시작하고 A2에 와서야 독어의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ㅎㅎ

내용이 풍부해지고 독어가 조금 읽히기 시작했기 때문에 A1에서와는 다른 흥미가 생긴것같습니다.

A1 후기에서도 언급했지만, 온라인 독학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말하기, 발음 등에 신경을 더 많이 썼습니다.

Kernsetzt 외울때 무조건 소리내서 말하고 외우고 핸드폰으로 녹음해서 제 목소리 들으면서 발음 참고했습니다.

제가 외우는 것에 약해서 거기에 좀더 신경을 썼습니다.

영단어 외우듯이 표를 만들고 외웠는데 표에서는 외워지는듯 싶었지만 나중에 작문이나 스피킹 할때는 나오지 않아 거기서 조금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다미안선생님 강의는 언제나 이해가 쉽고 중간에 피식 웃음도 나게하셔서 재밌게 들었습니다.

언어를 배우다 보면 그 언어가 두려워지는 순간들이 오는데 그럴때 다미안 선생님 같은 분을 만나면 그 두려움이 조금 얕아지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독일에 아무 준비없이 갔을때 느꼈던 그... 독일인 백인들의 그 위화감...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런것에 기죽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하는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좀더 노력할것입니다.

B1 후기에서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