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 B1 후기
2020. 11. 20.
- 이름
- 박*정
- 수강
- 독학 B1
드디어 독학 B1를 끝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독독독을 믿고 따라오니 다 이룰 수 있었습니다. 저는 A1부터 독독독 온라인 강의를 들었습니다. A1에서 B1로 처음 넘어왔을 때 사실 많은 불만이 있었어요. 텍스트가 갑자기 너무 어려워진 것 같고, 내 수준보다 훨씬 높은 글을 읽어나가는게 힘들었습니다. 공부하는 내내 이게 과연 B1의 수준일까, 내가 이걸 해낼 수 있을까하며 스스로를 그리고 독독독을 의심해왔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마치 선생님께서 제 마음을 아신다는 듯이 매 강의 위로해주시고 이해해주시며 용기를 북돋아주셨습니다. 처음 일주일은 글은 글이요, 종이는 종이니라 하면서 억지로 따라갔었고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다보니 책에 표시를 빠짐없이 하느라 알록달록 했습니다. 그래도 일단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강의를 듣고 난 후 본문 전체를 적게는 3번 많게는 10번정도 소리내서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매 강의를 듣고 읽고 다시 또 듣고 읽고..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더니 겨우 일주일이였지만 다음 강의에서 표시하는 단어들이 조금씩 줄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이 설명하기도 전에 그 단어 눈에 익어서 저도 모르게 선생님의 방식으로 스스로 단어를 해석해가고 있었고(뭔가 선생님 성대모사를 한다는 생각으로ㅋㅋ단어들을 해석하고 있었습니다) 단어들을 모를때 그 단어를 쪼개어 어떤 의미를 나타내는지 유추하는 법을 배우게되서 몇개의 단어들도 때려 맞춘적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제 안의 불신이ㅋㅋ 확신으로 점점 변해가면서 반트3만에 월등히 나아진 실력으로 글을 읽을 수 있었고,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두려워하거나 예전처럼 그 단어에 묶여서 나아가지 못하는게 아닌, 앞뒤 문맥과 글쓴이가 무엇을 주장하는지를 바탕으로 단어와 문맥들을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선생님께서 모든 문장 문장마다 하나도 놓치지 않으시고 문법을 설명해주셔서 사실 독독독에서 재공해주신 문법강의를 따로 챙겨본 적은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본강의로도 충분했거든요. 독독독의 광고, 책 한권이면 끝난다가 사실입니다. 그저 책 한권을 끝냈는데 간단한 신문들을 읽을 수 있고, 시청이나 정부에서 오는 독일어 편지를 읽어낼 수 있었습니다. 정확히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을 때도 있었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단어 뜻을 찾아가며 연결해가며 뜻들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문법 또한 많은 것들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제가 말할 때 좀 더 길고 나름 고급스러워진 것 같아 뿌듯합니다! 같이 일하던 독일 동료가 독일어가 갑자기 왜이렇게 늘었냐고 하더라구요!!(감격) 이제는 B1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본강의를 끝내고 시험대비강의를 통해서 B1합격증을 들고 다시 후기를 남길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독독독과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Bevor ich hier meine Eindrücke schreibe, habe ich gelesen, wie ich letztes mal eine Eindrücke von A2 geschrieben habe. Ich konnte 1 oder 2 Sätze schreiben. Aber jetzt! Schaumal! Ich habe schon mehr als 2 Sätze von meinem Gedank schreiben. Es ist egal,ob ich es richtig geschrieben habe. Wer kann mein Text vestehen? Dann sind wir B1!!!! 오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