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Das Deutsch 와 500어휘 인강 끝

김태운 · 2018. 03. 23.

1. 이름: 김태운 2. 카테고리: 문법 총정리 인강 후기 + 어휘 인강 A1 후기 3. 들으신 수업 이름: Das Deutsch, 500 Wörter 1,2 4. 후기: 안녕하세요. 어쩌다 보니 3개월 정도 걸려서, 두 강의를 다 듣게 되었습니다. 어휘는 제가 다 외웠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정말 이렇게 친절하실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반복 또 반복, 정확하고 잊을 만하면 생각나게 해주시는 강의였습니다. 실은 먼저 어법 강의를 먼저 들었습니다. 전에 스페인어랑, 영어 문법을 조금은 공부를 해두었던 터라, 비록 겁은 났지만, 정말 집중해서 딱 20분씩 하루에 두강의씩 해서 씹어먹자고 생각했던 게 큰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독일어가 정말 체계라는 것이 잘 잡혀있고, 예외도 거의 없는 것이라는 게 느껴질정도였어요. 물론 아직 초보라서 그럴지도 몰라요.^^ 특히 표로 되어있어서, 틈이 날때마나 생각날때마다 확인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휘 공부할때마다 특히 '형용사 어미 변화'는 늘 제가 복습할 수 있었는데... 문법 공부 할때 한번 제 나름의 규칙을 세워서 이해하고 나면 나중에 또 생각이 안나고 했거든요. 강의 가르치시는 선생님 말을 제가 메모를 해두었습니다. '형용사 파트 하다가 독일어 때려치신분들이 많다.' 라구요. 어휘를 오늘 막 100강의를 끝내기까지도 이 형용사 파트를 보고 또보고, 그렇게 해서 이제는 안봐도 조금만 생각하면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체화가 될때까지 노력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이미 A2강의를 신청해둔 상태인데, 정말 좋은 기틀을 다지게 된것 같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비록 대학원 상담학과에서 이번년도는 논문학기라 바쁘고, 그래서인지 겨울방학은 딱 2달동안 독일어 기초를 다지고 싶었는데.. A2는 아마 논문을 쓰면서 하기는 어렵거나, 하더라도 정말 2년이라는 기한을 충분히 활용해서 ,하루에 조금씩 해야할것 같아요. 언어를 즐겁게 해야한다는... 어휘 선생님의 말... 그건 정말인것 같습니다. 전 언어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시작한건데, 그런 제 마음을 이해해 준 강의들인것 같아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