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용감한 B1 도전자] 독학 A2 후기

2020. 12. 20.

이름
송*근
수강
독학 A2 · 문법 초중급 A2 · 어휘 A2

8월에 A1 후기 작성 이후, 12월이 되어서야 A2 후기를 남기게 됩니다. A2 묶음의 경우, 날마다 독학 A2 1강좌, 어휘 A2 1강좌, 2일마다 문법 초중급 A2 1강좌 씩을 수강하였습니다.

A2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는 원어민의 말과 엘레나 선생님의 말을 자막없이 들어야한다는 공포감(?)이 있었고 A1을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다는 약간의 후회감(?)도 들었으나...

역시 계속해서 꾸준히 A2 강좌를 듣다보니 어느새 A2 시리즈의 의도와 공부 패턴이 익숙해져서 시간이 흐른 뒤에는 힘든 감정 없이 매 회별 주제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 제가 공부한 방식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Step1) 독학 A2 강의 : 오늘 배울 내용의 주제만을 확인하고 스크립트를 보지 않은채 원어민 대화 내용을 3번 듣습니다. 이후 스크립트를 보고 들으며 모르는 단어의 뜻을 찾습니다. 이후에는 다미안 선생님의 해설을 듣습니다.

Step2) 독학 A2 강의 : 핵심문장 독일어 해석에서 (무자막 -> 독일어 자막 -> 한국어 자막 -> 독일어 자막 -> 무자막) 순서로 엘레나 선생님의 강의를 듣습니다.

Step3) 어휘 A2 강의 : 오늘 배울 단어와 숙어 및 관용어구를 먼저 확인합니다. 이후 강의를 들을 때, (무자막 -> 독일어 자막 -> 한국어 자막 -> 독일어 자막 -> 무자막) 순서로 엘레나 선생님의 강의를 듣습니다.

Step4) 문법 초중급 A2 : 문법을 공부하는 날이면, 강의를 듣고 연습 문제 푼다음에 연습 문제 강의를 보는 방법입니다. 

공부를 하면서 모르는 단어의 경우에는 네이버 독일어 사전을 이용하여 독일어 단어장에 저장하여 보는 방법과 책에 해당 단어에 대한 성, 수, 격을 간단하게 표시하여 이후에 복습할 때 확인할 수 있도록 메모합니다.



매일 많은 양의 공부량 (대략 2시간 정도) 유지하지 못하여, 용감한 도전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까하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9개월만에 B1 시험을 보고 통과하는 목표.) 

하지만, 적어도 A2에서의 숙제도 스스로의 힘으로 풀어냈던 결과로 문장의 맥락을 읽어 내는데는 많이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부족했던 단어 암기와 반복 청취 등의 연습량을 반성하며, 내년이 되기 전 연말에는 집에서 열심히 A1과 A2를 복습하는 것 + B1 공부 시작을 통하여 내년 2월 시험에 도전할 수 있도록 끝까지 도전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