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용감한 도전자 B1] A2 공부 후기

2020. 12. 25.

이름
이*빈
수강
용감한 B1 도전자

간신히 A2를 끝낸 지금 드는 생각은 ‘아 정말 독독독 강의 잘 선택했다’ 입니다!

회사 일이 많아지면서 독일어와 일을 병행하느라 공부를 못하는 날도 있었지만 어떻게든 A2과정을 끝내게 되었습니다. 더디지만 해낼 수 있었던 것은 독독독 강의가 듣기에 편안하고 다미안 선생님과 엘레나 선생님이 독일어 공부를 계속할 수 있게 강의에서 응원해주고 또한 쉽게 설명해주셔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번에 공부를 하면서 든 생각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보통 퇴근 후 집에와서 10시쯤  공부를 시작하면 12시 조금 넘어서 끝났던 것 같아요! 시간이 많으면 더 공부할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이렇게라도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 것 같고 저는 교재의 텍스트 읽는 것을 여러번 녹음하면서 올려주신 녹음하고 비교해보고 다시 녹음해보는 과정을 했는데 확실히 눈으로 보는 것 보다 입밖으로 소리내어서 여러번 읽고 녹음해서 들어보고 하는 과정이 많이 도움이 되었었어요. 확실히 갈수록 어려워지는 것은 사실이더라구요. 단어도 더 많이 외우고 일상에서 독일어를 연습?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게 중요할 거 같아요. A2교재 마지막 부분 보면서 집에서 글뤼바인을 끓여보았는데 확실히 단어 한 번 씩 더 익히고 괜히 와인 끓이면서 문장 한 번 씩 더 말해보고 하는 것들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교재 펴놓고 글뤼바인 끓여보세요. 맛도 있고 계속 책보고 문장 읽어보고 실생활에 적용시켜보니까 재밌고 단어도 바로 외워지더라구요! 저는 요새 집의 물건들에 독일어 단어들을 붙여놓고 있는데 이게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예를 들면 부엌 벽에 주방도구들(냄비, 수저, 컵 등등) 포스트잇에 써서 붙여놓고 냉장고에는 냉장고와 안에 들어있는 과일, 채소들 독일어로 적어서 냉장고 앞면에 붙여놓고 이런식으로요! 이렇게 해놓으니까 왔다갔다 보면서 잘 외워져요! 이제 B1 과정을 시작하는 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B1과정도 열심히 해볼게요. 독일어를 계속할 수 있게 교재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