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용감한 도전자 B1 합격후기

2021. 03. 09.

이름
이*
수강
용감한 도전자 후기 · 시험합격


1) 용감한 도전 시간전의 레벨과 도전하게 된 계기

독일어를 조금은 할 줄 아는데 A2초반정도의 수준으로 문법과 단어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래도 독일어를 제대로 배워보자는 생각으로 B1를 따고싶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았고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용감한 도전 B1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 각 레벨의 인강 소개와 공부 방법과 저희 인강에 대한 의견

A1와 A2는 어휘나 문법이 많이 어렵지 않았지만 B1부터는 어려웠습니다. 예습은 시간이 없어서 못했지만 복습은 꼭 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B1부터는 꼭 복습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인강이 디테일하게 잘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주요 문장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이것만 외워도 문법을 쉽게 익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종종 스크립트와 듣기파일이 다른 경우는 공부하기에 조금 불편했습니다. 

3) 시험 준비와 당일에 대한 이야기

본격적으로 시험을 준비한 것은 두 달입니다. 인강을 다 듣고 난 뒤 So geht’s noch besser을 Lesen, Schreiben/Hoeren, Sprechen으로 구분해서 공부했습니다. 월수금 Lesen과 Schreiben을 하고 화목토 Hoeren, Sprechen을 공부했습니다. 

제일 자신 없었던 과목은 Hoeren과 Sprechen이었습니다. Sprechen은 독독독 교재에 있던 문장들을 외우고 빈출 문장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주 쓸 것 같은 문장을 틈틈이 외우고 복습해서 최대한 제 문장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Hoeren은 스크립트를 숙지하고 여러번 듣고난 후 쉐도잉을 했습니다. 쉐도잉을 하면서 독일어가 조금씩 입에 붙어서 Sprchen도 늘었습니다. 초반 2주정도는 이렇게 했고 그 다음 부터는 하루에 Hoeren Teil1라도 하나씩 했습니다. 초반에 듣기가 빨리 늘지 않아서 마음이 조급했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들리기 시작하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인강을 먼저 듣고 시험 공부할 때 단어장을 봤는데 시험을 치기 전에 B1단어장은 꼭 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단어장이 잘 되어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은 지필시험이 10시부터 시작해서 2시쯤에 끝나는데 꼭 초콜릿 같은 간식거리를 준비해서 틈틈이 먹으시길 바랍니다. 배가 많이 고팠어요 

시험중간에 쉬는시간이 30분 가량 있는데 그때는 어떤 유인물도 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볼 수 있을 줄 알고 이것저것 준비해가서 많이 허탈했는데 미리 알고 가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좀 시끄러워서 Lesen이 감독관님께 자리를 바꿔달라고 요청했는데 흔쾌히 바꿔주셨습니다. 만약 그런일이 생긴다면 꼭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4) 저희 인강에 대한 전반적인 총평과 용감한 도전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

인강이 잘 되어 있어서 복습하기에 좋았습니다. 다미안 쌤이 설명을 상세하게 잘 해주셔서 힘들지 않았습니다. 책이 작고 가벼워서 버스나 지하철에서 보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단어장에 예문도 좋아서 잘 외워지지 않는 단어가 있으면 예문을 외웠습니다.

5) 앞으로의 계획과 후배 도전자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등 부탁드립니다. 

저는 회화를 더 공부하고 싶어서 B2는 내년쯤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그때도 독독독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용감한 B1 프로그램이 잘 되어있어서 도전자분들도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따라오고 복습만 하셔도 충분히 B1에 합격하실 수 있을 거 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