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자 독학 A1후기
2021. 03. 26.
- 이름
- 이*인
- 수강
- 용감한 도전자 독학 A1
저는 이미 독일어를 배워본 경험도 있고 오스트리아 워킹홀리데이도 1년간 다녀왔어요. A1부터 시작한 것도 이번이 세번째 도전입니다. 5년전 독일어를 처음 배울때 , 1년 6개월전 오스트리아에 도착해 현지 어학원을 다닐때, 그리고 지금 입니다.
항상 독일어를 열심히 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B1시험은 떨어지고, 학원 수업은 b1부터는 힘들었고 b2는 참여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었어요. 당연합니다. . 그 수준이 아니었으니까요 .. 제가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던 공부방법은 지금 생각해보면 “하는 척”에 가까웠다고 생각해요. 단어장도 예쁘게 만들어 색색가지 색으로 정리해놓고 다시는 거들떠보지도 않았고 심지어 문제를 풀때는 노래를 들으면서했어요...ㅋㅋ
지금까지 독일어에 투자한 시간과 돈을 생각하고 여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제 자신을 생각했을때,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올해안에 B1시험을 합격해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그렇게 이 패키지를 신청했어요.
처음 수업을 들었을때 한국어로 진행되는 수업이 너무 반갑고 좋았어요. 특히 문법 부분 설명 들을때요.
이미 독일어 선행학습은 좀 되어있어서, 욕심을 내어 하루에 3-4 강 정도씩 들었어요. 수업전 그날 내용을 미리 읽어보고 문제를 다 풀고 다미안 선생님 수업을 듣고, ( 문제를 틀리지 않았더라도 문제풀이까지 다 들었어요! 혹시나 모르는 단어나 문법 같은것이 나올수있으니까요!) 실전회화랑 듣기문제는 빈 연습장을 준비해서 받아적기를 했어요 !그리고 수업이 끝나면 단어노트에 새로운단어 정리하고 문법노트에는 새로운 문법을 정리하는 식으로 독학 A1을 완강했어요!
어렴풋이 알고있는것을 확실하게 정리한 기분입니다. 이대로 a2,b1까지 잘 완강해서 꼭 B1시험 통과하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