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독학 A1 + A2 독학, 어휘, 문법 후기

2021. 05. 03.

이름
이*주


어휘 A1, 문법 A1에 이어 독학 A1 + A2 독학, 어휘, 문법 후기 남깁니다!


<독학 A1>

독학 A1를 공부할 때에는 2-3강 정도 핵심표현들을 미리 읽어보고 모르는 단어를 모두 정리한 후에 다미안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어요. 그냥 바로 강의를 듣는 것 보단 시간이 조금 더 걸리겠지만, 내가 아는 것 모르는 것을 확실히 알고 듣게 되는 것이라 효율적으로 강의 영상을 활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핵심표현 독일어 해설 강의가 후에 진행될 A2 독일어 강의를 듣는 것에 대한 작은 준비과정이 되었다고 할까요..?ㅎㅎ.. 자막없이 설명을 알아들으면 괜히 뿌듯해하면서 재미있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독학 A2>

Dialog를 교재를 보지 않고 일단 먼저 들어보고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안들리는 부분은 반복해서 들어보고 이건 아니다 싶을 때만 교재를 들여다봤던 것 같아요. 교재의 빈 공간에 모르는 단어는 파란색으로 정리하고, 다미안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시는 문법적인 부분이나 유의사항은 보라색, 엘레나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대체할 수 있는 표현이나 설명들은 검정색으로 정리하며 공부했어요. 색깔을 구분하면서 필기해두니 복습할 때, 기억나지 않는 부분을 찾아보기 편리했던 것 같아요. 


<초중급문법 A2>

독학, 어휘, 문법 강의 중에 가장 재밌게 공부했고 빨리 완강할 수 있었던 것이 문법이었어요. 사실 A2 문법 강의를 모두 끝낸 후에 독학 A2와 어휘 A2 공부를 시작했는데, 확실히 문법을 한 번 공부하고 다른 수업을 들으니 그 수업의 문법 부분에서는 좀 편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휘 A2>

저는 첨부파일을 다운받아 A1와 마찬가지로 손으로 종이에, 노트에 적어가며 공부했어요. A2부터 갑자기 독일어로 강의가 진행되어서 처음 1강을 들었을 땐 괜히 당황스럽고 하기 싫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가 정말 까마득하게 느껴질만큼 독일어를 듣는 것에 많이 익숙해진 것 같아요. 저는 각 Lektion의 첨부된 영상을 3번씩은 돌려봤어요. 처음엔 아예 자막 없이 들어보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 때 독일어 자막을 켜놓고 들어보고 그래도 이해되지 않으면 단어를 찾아보거나 한국어 자막을 켜놓고 그 부분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Redewendung 같은 경우에는 모르는 단어들을 별도로 노트에 정리하며 공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