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B1 도전자 A2후기
2021. 05. 04.
- 이름
- 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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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면서 공부도 병행하니 많은 핑계와 자기합리화 하는 경우가 솔직히 많았습니다. A1는 가볍기도 하고 "이런게 독일어구나~"하는 느낌때문에 재밌게 진도가 쭉쭉 나갔지만, A2는 확실히 레벨이 올랐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A1는 밥을 숟가락으로 떠서 입 안까지 밀어 넣어주는 느낌이었다면, A2는 "자 이제 밥은 직접 먹어야지"하는 느낌이었어요. 확실히 "독일어 배우고 싶어요? 그러면 따라오시면 돼요!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ZUSAMMEN책과 문법책을 병행하며 공부했는데, 서로 내용이 연결되어 있었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주었습니다.
이전 레벨에서도 느낀거처럼 이번 레벨 역시 짜임새 있고 설명의 질이 아주 높았습니다. A2 막 시작할때는 새로운 내용때문에 어렵게 느껴졌기에 그만하고 싶었던 마음이 강의를 하나하나 들어가면서 독일어를 배우는게 재밌거구나 라는 생각으로 바뀌었고, 어느새 A2를 끝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기한건 강의 중간중간에 다미안 선생님의 격려가 시기적절 했습니다. 신기하게 딱 벽에 막히는 포인트에서 격려를 해주시더라고요.
이제 다음단계인 B1와 목표인 시험통과까지 독독독과 함께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