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자 독학 A2 수업 후기
2021. 05. 09.
- 이름
- 윤*영
- 수강
- 용감한 도전자 A2 독학 온라인
우선, A2 독학 수업이 끝나서 정말 기쁩니다. A1 때보다, 그리고 문법이나 어휘보다 더 오래 시간이 걸린거 같아요. 그만큼 내용도 가득 들어 있고 외우거나 복습해야하는 시간도 많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말하기는 커녕 글을 읽는대도 더듬거리며 천천히 읽게 되는 부분이 마음에 많이 걸려 독학 수업을 듣기 전, 항상 1화부터 전 날 배운 부분까지 소리내서 읽었습니다. 그랬더니 30강의? 40강의 정도 되었을 무렵에는 생각보다 빨리, 그리고 발음이 엉키지 않고 독일어를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리내어 같은 내용을 꾸준히 읽어내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 몇 강의만 옆에 한국어로 번역이 적혀 있고 그 뒤에는 한국어 번역이 없어 처음에는 조금 허전한 마음이 있었지만 적응하고 나니 독일어가 더 눈에 들어 오는 것 같고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지칠 때마다 엘레나 선생님의 첫 인사말과 함께 방긋 웃어주시는 모습에서 힘을 얻고 다시금 수업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다미안 선생님의 격려도 큰 힘이 되었구요.
문법 시간에는 접속사로 함께 배웠던 내용도 독학에서는 따로 분리하여 내용이 나와 있기에 각 각의 접속사나 동사를 연습하기 쉽도록 해놓은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잘 활용하여 혼자서도 복습하고 연습해야겠지요.
이제 B1이네요. 떨리기도 하고 A1에서 A2로 올라갈 때에도 느껴진 레벨의 차이를 이제 B1으로 갈 때에는 또 얼마나 큰 차이를 느낄지 걱정도 앞섭니다. 그래도 A2 첫 시작 때의 당황함도 잠시 이렇게 끝을 냈으니 B1도 함께 열심히 해 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