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독일어인강 독학 B2 11주차 후기
2021. 06. 06.
- 이름
- 장*아
- 수강
- 독학 B2 · 문법 중고급 B2 · 문법 총정리
https://blog.naver.com/mwezi710/222387561660
29강 Schreiben에서는 주어진 기사을 읽고 내 의견을 독자 입장에서 편지? 쓰는 것을 배웠다.
schreiben 파트가 나올 때마다 비슷한 것들을 다루는 것 같지만 점점 표현도 확장되어가고, 문장과 문장 사이 흐름이 점점 짜임새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공부하게 된다.
이번에도 역시 내가 자주 사용할 것 같은 표현들을 따로 표기해두었다.
내가 완전히 작문하는 문제는 아니고 주어진 예시를 보고 알맞게 순서를 맞추는 문제였는데 자세히 읽고 어떤 접속사가 쓰였는지,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보지 않으면 조금 헷갈릴 수 있는 문제였다!
살짝 개연성이 떨어져서 나도 조금 헷갈렸지만 앞에서 배운 표현 순서 그대로 되어있어서 편지문의 구조만 잘 이해했다면 크게 어렵지 않았다.
30강 sprechen은 주어진 주제에 맞는 그림을 파트너와 상의하며 고르는 문제를 다뤘다.
보통 토의하는 문제는 단순히 주어진 주제에 대해 상대방과 내 의견을 주고받는 것이었다면, 이번은 주제에 맞는 그림을 고르고, 왜 그 그림이 주제에 더 적합한 지 내 의견을 말하고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하는, 한국어로도 꽤 까다로운 문제이다.
왠지 연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은...! 실제 시험에서 한다면 가장 어려울 것 같은 섹션이었다.
연습해보면서 느끼기에는, 내가 자주 쓸 표현들 (상대방 의견에 동의/반대하기, 반응하기, 의견말하기 등)을 잘 익히고, 처음 보는 그림에 대해 즉각적으로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31강 Lesen파트는 조금 어려웠다. 주제도 주제지만 문장 중간중간 내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구조들이 나왔다.
그래서 중간에 살짝 막히니 문제 푸는 것이 조금 어려웠던 것 같다.
느끼기엔, 점점 본문 자체보다 문제가 어려워지는 느낌이다... 헷갈리는 답이 많아졌다ㅠㅠ
그래서 문제의 근거를 찾아두는 게 정말 중요하다!
내가 왜 그 답을 골랐는지 본문에서 답의 근거를 찾고, 비교를 해보고, 후에 문제가 틀렸으면 내가 왜 그 답을 골랐는지 확인해보고 맞는 답의 근거를 찾아내야한다.
그래야지 독해 문제를 푸는 실력이 향상되는 것 같다.
30강 Lesen에서 다룬 문법들에서는 문장을 잇는 접속사의 종류가 나왔다.
점점 독해 본문의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접속사도 모르는 것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접속사를 알아야 다음 오는 문장이 반전인지, 근거인지 혹은 비교인지 알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내가 써먹을 수는 없겠지만 되도록 눈에 익혀둬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