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100% 환급 B1 어휘 후기(아이패드 활용)
2021. 06. 10.
- 이름
- 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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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암기를 필요로 하는 파트입니다. 암기는 반복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특출난 학습방법보다도 계속 보고, 반복하고, 또 보고, 암기해야합니다.
A1-B1까지 모두 해당되는 장점인데, 단어 - 뜻으로 끝이 아니고 예문까지 함께 있는게 가장 좋은 장점이라고 느꼈습니다. 단어-뜻만 외우면 실제로 그 단어를 활용할때 머뭇머뭇 거립니다. 왜냐? 단어의 뉘앙스를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혼자 독일어를 공부하며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네이버사전을 검색하는데 단순히 뜻만 보고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다음에 단어활용이 불가능합니다. 예문을 보고 `아 이런 상황에 이런 느낌으로 쓰이는구나`를 꼭 봐야 사용할 수 있는데, 독독독 단어책은 예문이 항상 나와있어서 단어-뜻도 보지만 그보다 예문을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어떤 상황에서 사용이 되는지 뉘앙스도 배울 수 있었고, 활용할 수 있는 문장도 많아졌습니다.
제가 활용한 방법은 아이패드 굿노트의 4줄 세로선을 활용했습니다.
먼저 인강을 1회 학습 후에 노트에 단어 / 뜻 / 단어 / 뜻 을 적어가며 3번의 반복학습을 했고, 하루만에 끝내는게 아니고 3일에 걸쳐 공부했습니다.
단기 기억이 아닌 장기 기억으로 끌고가기 위해 4일에 나눠서 공부했으며, 덕분에 오래동안 기억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내것으로 아직 만들었다고 생각 안합니다. 직접 사용해보는 순간이 오면 내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