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 중고급 B2 - C1 후기
2021. 06. 30.
- 이름
- 이*표
- 수강
- 문법 중고급 B2-C1
B2 수업을 끝낸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고 독일어 공부를 안 한 시간도 늘어갔습니다. 그러다가 공부해야하는 이유가 생겨 다시 시작했는데 예전에 보이지 않았던, 내가 공부해야할 독일문법이 자꾸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혼자서 유튜브 영상이나 가지고 있는 책을 이용해서 공부를 했었는데, 많이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특히 독일어로 된 책으로 문법의 사용법을 읽고 듣다보니 이해가 가는 듯 하면서도 100% 는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부족함을 느끼게 되었을 때 독독독을 만났습니다 :) 한국인들이 부족함을 느끼는 부분을 책 한 권에 담아두니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알고 있는 문법들도 꽤 있었기에 잘 모르거나 부족한 문법들을 집중해서 듣고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연습문제와 작문을 해볼수 있는 부분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작문이 매우 매우 부족하거든요 ㅠㅠ
문법을 잘 알고 있으면 작문도 쉬워진다는 걸 이번에 더 깨달았답니다 !
< 저만의 학습방법 >
1. 저는 강의에 문제를 먼저 풀어봤습니다. 대부분의 문법은 대충은 아는 문법들이였고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더 확실하게 알고 싶어서 이렇게 했어요.
모르는 부분, 헷갈리는 부분은 영상을 보면 확실히 이해가 되고 아닌 것들은 질문을 해서 궁금증을 해소 했습니다.
2. 작문 문제 활용하기.
생각한 것을 글로, 특히 독일어로 문법에 맞게 잘 쓰는 것이 저 한테는 어려운데 작문문제들이 있어서 계속 써보고 틀린것은 또 따로 "잘못쓴것, 정답, 단어나 문법사용" 적어놓고 계속 봤습니다.
물론, 그외에 어려웠던, 틀렸던, 헷갈렸던 연습문제들도 따로 정리해놨어요. 계속 보고 계속 고치다보면 언젠가 제대로 쓸 수 있겠죠 ?
3.저는 독학 B2 - C1 도 같이 하고 있는데 이 강의는 일단 슬슬 보면서 문법강의에 더 집중해서 미리 끝냈습니다.
더 정확하고 확실한 독일어를 사용하기 위해서 문법의 중요성을 느껴서 확실하게 끝내면 독학 B2 -C1 를 할 때는 좀 더 쉽게 읽히고 문제를 풀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게 맞다고 현재 느끼는 중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