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자 초중급 문법 A1 후기
2021. 07. 23.
- 이름
- 이*주
저는 독일에 산 지 4년 차 된 학생입니다. 독일에 오자마자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A1 수업을 들었는데 모르는 것이 있어도 설명해 주시기보다는 무조건 외우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와 달리 독독독에서는 다미안 선생님과 함께 천천히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고 문제풀이도 같이하고, 무엇보다 모르는 문제들을 댓글로 물어볼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이미 학교에서 A1 수업을 들었었지만 독독독에서 다시 A1 문법을 듣고 ''어! 이런 문법 규칙도 있었구나... 몰랐었네...''라고 생각했던 적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또한 독일어로 들었던 처음 문법 수업과는 달리 한국어로 풀어서 설명해 주셔서 더욱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 방법으로는 외국인 친구랑 문법 배운 거를 토대로 문자도 하고 책에 나온 문제도 풀었습니다. 책에 나온 연습문제들은 활용하기에 적합한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었고 이미 A1을 배웠었지만 너무 어렵지도, 너무 쉽지도 않았습니다. 간혹 이해가 가지 않거나 틀린 문제들은 다시금 수업도 듣고 혼자 생각하면서 이해하고 내용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문법은 규칙을 익히는 것과 연습의 반복인 영역이기 때문에 아직은 많이 부족하나 연습문제들을 더 풀어서 극복해 나가려고 합니다. 용감한 도전을 통해 어렵게만 생각했던 독일어와 좀 더 친숙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