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용감한 도전자 초중급 문법 A2 후기

2021. 08. 10.

이름
이*주

A2.1까지 독일에서 배웠지만, 항상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간 문법들이 발목을 잡았었습니다. 문법이 모든 언어의 첫 번째인 건 알았지만 문법 수업을 독일에서 독일어로 들으면서 점점 포기하게 되었고 독일어는 원래 어려워 이렇게 생각하면서 넘어갔었습니다. 하지만 독독독에서 문법 수업을 좀 더 체계적으로 또한 한국어로 여러 번 모르는 부분을 반복해서 복습하면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저는 형용사 어미 변화와 그리고 접속법을 어려워하였는데 A2 문법 인강을 반복적으로 들으면서 이해하고 외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직은 모자라나 A2 수업을 듣고 나서  어느정도 복잡해 보이는 문장들도 구성을 파악하고 해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헷갈리는 문법들은 나름 공책에도 써가면서 눈에 자주 익히고 풀었던 연습문제를 일주일 후에 다시 연습문제를 다시 푸는 방식으로 복습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변 독일인들에게 말을 하면서 입에 자주 붙여서 점점 자연스럽게 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법 강의지만 책에 예시되어있는 문장들이 실생활에서도 잘 활용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문법 수업을 먼저 듣고 나서 독학 수업을 들으면서 다시 복습을 할 수 있어서 저는 문법을 먼저 듣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B1은 문장구성도 복잡해지고 규칙도 많아지겠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