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A1을 우선 마치며(?)
dwkang · 2018. 09. 04.
1. 이름: 강동우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 독학 프로젝트 A1 후기
3. 들으신 수업 이름: 독학A1
4. 후기
(배경)
2016년 9월부터 독독독에서 인강 독학A1 수업, 문법 오프라인강좌 등, 독일어 공부를 어느정도 하던 중, 복학으로 인해 너무 바빠 올해 7월까지 독일어를 놓고 있었습니다. 올해 초, 여러모로 상황도 잘 정리되었고, 독일어를 제대로 평생 공부하고싶었었고, 또 필요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7월말부터 독학A1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방법)
인강을 메인으로 매일 일정한 양을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인강을 듣고 하루이틀만에 언어가 자연스럽게 제것이 되지 않을거라 생각하기에 그냥 꾸준히 듣고, 써보고, 말해보는 연습(인강외에도 페이지 하단에 업로드 해주신 youtube등과 같은 매체 등을 이용)을, 입에 잘 안붙어도, 이해가 잘 안되도 그냥 벽보고 하루 30분~1시간씩 대화하는 시간을 투자하고있습니다. 단어도 마찬가지로 밑에 나와있는 예문중에서 auf dem Tisch 등과같이 뭔가 느낌상 자주 나오는 문장들은 밑줄 쳐놓고 외우고, 독->한/ 한->독으로 연습을 하려 노력하고있습니다.
현재는 다 듣고, 독학 A2를 시작하고 있습니다만, 독학A1을(단어,문법 포함) 자신있게 끝냈다! 안보고 자연스럽게 말하고 문장으로 표현 할 수 있을 때 까지 매일 3강~5강씩 꾸준히 복습하면서 A2도 동일하게 해 나갈 생각입니다.
(느낀점)
독일어실력이 눈에 띄게 많이 향상되었구나 하는게 진짜 신기하게도 느껴집니다. 처음 무턱대고 A2강좌 들었을 땐, 조금 힘들었는데 지금 다시 들어보면 문법적구조/어휘, 말하는 내용이 자연스럽게 머리에 그려지고, 이해 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는 인강으로 어떻게 독일어를 잘하지 하면서 조금 두렵고 잘못 공부하고있나? 생각을 했는데,
정말 시키는대로 꾸준히 복습하고 자습도 하니까 안들리던 youtube도 대충 아 이런이야기를 하는구나 하는 내용적인 이해 + 이 단어, 표현은 내가 처음듣는구나. 하면서 아는지/모르는지에대한 이해도 충분히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어를 하루아침에 원어민처럼 자유롭게 구사 할 수없다는걸 알기에, 앞으로도 지금처럼 꾸준히 A2공부를 해 나가고, A1과정도 다 끝냈다고 해서 그만두지않고, 매일매일 다른 매체들과 함께 일정량을 꾸준히 반복/복습 해 나갈생각입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