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자 어휘 A2 수업 후기
2021. 09. 17.
- 이름
- 유*수
- 수강
- 온라인 어휘 A2
어휘강의도 독일어로 강의를 해주셔서 처음엔 당황했습니다. 자막을 "달고" 듣다가 나중엔 독일에서 어학원을 다닌다 생각하고 자막 없이 듣는 연습을 했습니다. 독학강의에서처럼 자막없이 먼저 듣고->독일어 자막 키고 듣고->한국어 자막 키고 듣고 이런식으로 연습했습니다. a1을 공부하며 단어들을 정리할 때, 뜻이 비슷하거나 한국어 번역으론 같은 뜻을 가진 단어들이 많았습니다. 각 단어들을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고민하고 영어번역으로 비교를 해보기도 했었습니다. a2 어휘강의는 이 고민들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강의였습니다. 선생님께서 각 단어들의 뉘앙스와 어떤 경우에 사용하는지 설명해주시는게 무릎탁!이었습니다. 물론 독일어로 진행되는 강의에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선생님이 설명해주시는 패턴(?이랄까)이 비슷했고 천천히 또박또박 말해주셔서 뒤로 갈수록 적응해갔어요! 독일어로 강의를 듣는 연습도 되었고 각 단어의 미묘한 차이를 아는 공부도 되는 일타이피의 현장이었습니다. 공부하며 개인적으로 만들었던 단어장이 수정, 보완, 발전도 되었어요! 중구남방으로 흩어져 있던 단어들이 헷갈릴 만한 단어끼리 모여지는 작업 등. 갈수록 한 눈에 보기 편해져가는 단어장을 보며 뿌듯했습니다. Redewendung도 재밌는 문장들이 많았어요. 써보고 싶은 문장들을 따로 적어놨는데 나중에 독일가서 꼭 써보려구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