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용감한 도전자] 독학 A1 후기

2021. 09. 23.

이름
박*민
수강
용감한 도전자 a1-b1 과정 중 독학 a1
(사진 삽입시 위 사진모양 이모티콘 클릭해서 삽입해주세요)

저는 예전에 독일어 수업을 학교에서 들었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어느 정도 기본은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zusammen a1가 생각보다 빡세서 목표했던 시기보다 늦게 후기를 쓰게 되네요 ㅠㅠ. 

처음 시작할 때는 교재에 나온 표현을 모두 다 외워버리겠다는 심정으로 교재 정리를 했어요.


그런데 교재 내용이 이미 컴팩트하게 정리되어 있다보니 또 다른 노트는 손이 잘 안가더라고요...


정리 하느라 시간만 버렸습니다 ㅎㅎ 


그래서 후반부는 그냥 독학 책만 항상 들고다니면서 반복했어요. 복습은 듣기 파일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요. 계속 듣다보니 나중에는 굳이 책을 안 봐도 어떤 내용인지 알겠더라구요. 



초반에는 이해 안되는 부분을 끝까지 잡고 있느라 시간 허비를 많이 했는데요. 진도가 늦어지다보니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후반부의 모르는 부분은 쭉쭉 넘겼어요. 


지금은 a2 4분의 1정도를 수강했는데 비슷한 내용이 많아요.


a2에서 다시 반복하는 느낌이라 a1에서 모르는 부분을 넘기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미안 선생님이 강의 시간에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문장 표현들을 적은 종이를 통에 넣어놓고 뽑기처럼 펼쳐보면서 공부해봤어요.


은근 효율이 좋아서 지금도 쓰고 있어요. ㅋㅋ 아날로그적이지만 이만큼 확실하게 공부되는 게 없긴 하더라구요. 


늦은 후기지만 얼른 a2 마치고 다시 후기 쓰러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