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자 문법 초중급 B1 수업 후기
2021. 09. 24.
- 이름
- 유*수
- 수강
- 문법 초중급 B1
독일어는 아주 잘 다져진 시스템 위에 있는 언어인 만큼 문법의 중요성을 많이 느꼈습니다. A2에서 문법강의를 다른 강의들보다 앞서가며 들었듯이 B1으로 올라와서는 아예 문법강의를 제일 먼저 찾았어요. 문법강의를 꼼꼼하게 듣다 보니 Lesen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어요. 문장을 읽을 때 "어떤 문법이 쓰였을까" 하면서 흥미라는 것 까지 제게 생겼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더불어 A2단계에서 그랬듯 이번 역시 배운 문법을 활용한 문장구사에 재미가 생겼습니다. 그런게 더 많아질 수록 뿌듯함은 배가 되었어요! 물론 아직 헷갈리고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문법들도 있는데 그 파트의 강의를 다시 찾아 듣곤 했어요. 표 같은건 심플하게 다시 정리해서 손에(핸드폰) 들고 다니며 틈나는대로 보았습니다. 문법이라서 강의 한 번 잘 들었다고 그냥 넘어가고 하면 안된다 느꼈어요. 생각하지 않아도 바로 튀어나오는 걸 목표로 하고, 문법 역시 단어처럼 계속 쳐다보고 반복해서 외우고 해야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우리들이 공부할 때 '혹시'하는 상황까지 예상하고 정말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사실 문법강의 들을 때는 질문이 별로 없었습니다.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