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 B1 합격후기
2021. 09. 27.
- 이름
- 전*진
- 수강
- 용감한 B1 도전자

1) 용감한 도전 시간 전의 레벨과 도전하게된 계기
독일에서 직장을 다니면서 늘지 않는 독일어 때문에 하루하루가 고민이었습니다.
새해 결심 삼아 충동적으로 결제한 용감한 도전.
큰 돈을 결제하고 나서 후회도 했지만 늘 의지 부족으로 독일어 공부에 실패했던 저이기에 큰 마음 먹고 박차를 가해보기로 했습니다.
2) 각 레벨의 인강 소개/공부 방법과 독독독 인강에 대한 의견
첫 스텝은 ‘습관 들이기’였습니다. 퇴근 후 무거운 몸을 이끌고 컴퓨터 앞에 앉기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 직장 다니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우선 저는 자리에 앉아서 수업 하나라도 플레이하는데 목표를 뒀습니다. 첫 주는 정말 힘들었지만 이후부터는 좀 나아지더군요.
저는 시험 준비에 올인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하루에 한 강이라도 듣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단어도 굳이 마음 먹고 외우기보다는 수업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들리는 단어들만 까먹지 말자는 마음으로 공부했고요.
문법의 경우 너무 어려운 것은 깊게 파고들지 않았습니다.
우선 저의 목표는 시험 합격이었고, 길고 꾸준하게 공부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안풀리는 문법에 집중해 흥미를 잃는 것보다 이해되는 것부터 빠르게 훑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덕분에 강의들을 막힘 없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원어민 선생님 강의가 참 좋았는데 틀어두고 독일인 친구 얘기 듣듯이 편하게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3) 시험 준비와 당일에 대한 이야기
시험준비는 우선 모의고사를 푸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Telc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모의고사 하나가 무료로 제공되는데그걸 풀면서 유형을 익혔습니다.
모의고사를 보고나니 더욱 시험에 대한 감이 잡혔습니다.
그 다음 시험 대비 인강을 집중적으로 들었습니다.
시험을 통과할 수 있는 팁들을 많이 주시더라고요. 앞에도 말씀드렸지만 안풀리는 하나에 집중하기보단 흐르는대로 인강을 들으면서 전체적인 그림을 익히는데 집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