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용감한 도전자 어휘 B1 수업 후기

2021. 09. 30.

이름
유*수
수강
온라인 어휘 B1

강의를 들으면서, 연습문제를 풀면서 느낀 점이 있었습니다. B1으로 올라오니 “아, 이제는 진짜 어휘싸움이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A1, A2 쭉 지나오며 나름 단어 많이 외웠구나 했는데 아직도 모르는 단어 투성이에요 ㅜㅜ 물론 이전 단계들을 공부해오면서 WORTSCHATZ B1에 이미 아는(또는 유추 가능한) 단어들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더 나아가 강의에서 단어를 활용한 문장, 그리고 그 문장을 풀어주시는 설명들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이전 단계들과는 다르게 어휘강의에서 하는 필기들도 많았습니다. 따로 정리하는 노트도 독독독을 닮아가며 체계화 되어갔습니다. WORTSCHATZ B1의 컨셉은 카테고리 별로 단어들이 정리 되어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시험 대비라는 느낌이 들어서 한 번씩 긴장도 되더라구요. 문법강의를 들으면서 그 날 배운 문법으로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보곤 했었습니다. 특히 B1 어휘강의에서는 한 가지 패턴으로 여러 문장을 시도해볼 수 있었습니다. 근데 단어는 뭐니뭐니 해도 반복 아닐까요? 파일을 가지고 다니면서 틈틈이 정말 계속 반복해서 봤습니다. 특정 단어를 외워야지 외워야지 라기보단 그냥 휙휙 쭉쭉 보고 넘어가면서 봤어요. !굉장히 “자주”요! 자주 보다보니 어느 순간 자연스레 스며들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