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용감한 도전 B1 - 문법 초중급 A1 후기

2021. 10. 31.

이름
유*아
수강
용감한 도전 B1 - 문법초중급 A1

예전부터 독일어에 관심이 많아서 독일어를 배워보고자 이런저런 경로를 통해 공부를 했었다.

인터넷 강의도 조금씩 들어보고 책도 몇개사서 공부해봤지만 뭔가 정리가 안되고 머릿속에 독일어 문법이 뒤죽박죽되어 있는 느낌이었다.

두서없기 공부를 하다보니 독일어 문법이 복잡하게 느껴지고 어느순간부터는 따라가지 못하고 놓아버리게 되기 일쑤였다.

그러다가 다시 한번 독일어를 처음부터 차근차근 공부해보고자 서점에 가서 문법책을 찾다가 맘에 드는 책을 발견해서 구입했는데 그 책이 바로 '한번에 끝내는 독일어 문법(초중급편)' 이었다.

문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있고 장황하지 않고 핵심만 딱딱 써있어서 책을 보기도 편하고 공부하기도 편했다.

그러다가 책의 저자분이 인터넷강의도 하신다는 것을 알고 독독독 사이트에 들어왔고 강의를 수강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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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A1강의를 다 듣고 난 소감은 머릿속에 뒤죽박죽 섞여있는 독일어 문법이 하나로 싹 정리되는 느낌이다.

독일어를 조금씩 뒤적거렸어서 문법을 조금은 알고 있다는 착각에 B1 강의만 수강할까 하다가 기초부터 다져보자는 생각으로 A1부터 수강했는데 너무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기초부터 탄탄히 시작하니깐 문법이 정리되는 느낌이 들면서 독일어 구조에 대한 체계가 잡혀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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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의중에 다미안쌤이 하시는 말씀이 '독일어 문법이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아니다, 규칙적이고 체계적인 언어라 어렵지 않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처음에는 독일어 문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어서 그 말을 이해할 수 없었는데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무슨 말씀이신지 알 수 있었다.

규칙이 없어보이는 문법에서도 규칙을 찾고 정리해주시고 이해하기 쉽게, 외위기 쉽게 알려주셔서 학습을 하면 할수록 체계가 잡혀나가고 심지어 독일어가 그렇게 어렵지 않은 언어라는 생각이 들면서 재밌다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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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할 때에는 독일어 문법이 정리가 안되어서 포기하게 되었는데 독독독 강의에서는 나름의 규칙을 발견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강의 하나하나 클리어해나갈 때마다 독일어 문장이 더 잘 보이고 이해가 잘되어서 빨리빨리 강의를 다 수강하고 싶어지기까지 했다.

강의시간도 너무 길지 않고 적당해서 수강하기도 수월하고 복습하기도 좋아서 지겹지 않게 계속 이어나갈 수 있었다.



모든 것이 그렇겠지만 기초를 잘 다지는게 그 다음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고 그렇기에 문법 A1 강의를 수강한 것은 독일어에 접근하는 데 가장 큰 초석을 이루게 해준 고마운 강좌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