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자 B1 시험 합격 후기
2021. 12. 02.
- 이름
- 이*주
1) 용감한 도전 시간전의 레벨과 도전하게된 계기
저는 독일에서 독일어를 A2.1까지 배웠습니다.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독일어 수준은 A1과 마찬가지였습니다. 독일어를 배운지도 오래되었고 동기부여가 안되니 점점 독일어에서 멀어졌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시간도 많아졌고 우연찮은 계기에 독일어를 다시 배워볼까 하여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독독독의 용감한 도전이 있어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2) 각 레벨의 인강 소개와 공부 방법과 저희 인강에 대한 의견
용감한 도전자의 인강에는 각 레벨의 독해, 문법, 단어 수업으로 이루어져 있고 B1 레벨의 시험을 보기 전에 필수인 시험대비 강의와 그동안 배웠던 문법들을 정리해서 표와 함께 배울 수 있는 문법 총정리까지 해서 총 12개의 강의가 있습니다. A1은 처음부터 천천히 배울 수 있도록 한국어로 설명되어 있고 A2부터는 엘레나 선생님과 다미안 선생님이 같이 수업을 해주십니다. 강의 중간중간 다미안 선생님이 우리 모두 차근히 포기하지 않고 하면 할 수 있다는 말씀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독일어로만 수업이 진행되었었는데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점점 시간이 갈수록 몰랐던 단어의 강약이나 뉘앙스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독독독에서 독일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다른 친구들이 저의 의견을 물어본다면 독독독을 추천할 겁니다.
3) 시험 준비와 당일에 대한 이야기
저는 시험 준비 강의에서 나온 괴테 말고 텔크 시험을 보았습니다. 시험 보기 이주일 전부터 인터넷에서 텔크 모의고사를 보았습니다. 총 5개의 모의고사를 보았는데 시험의 유형도 알 수 있고 무엇보다 말하기와 쓰기의 질문 유형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말하기와 쓰기는 독일인 남자친구와 이주동안 매일 연습하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탄뎀 앱을 사용해서 일기를 써서 첨삭 받았습니다.
시험장에는 코로나로 인하여 총 9명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리딩, 리스닝, 쓰기 시험을 보고 말하기를 시험 보기까지 2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말하기 파트너를 일주일 전에 미리 알려주어서 시험 당일날 말하기 파트너와 기다리는 동안 독일어로 많은 대화를 하였습니다. 저의 파트너는 독일어를 정말 잘하는 러시안 아저씨였는데 그분께서 저의 틀린 문법도 고쳐 주시고 해서 말하기시험 시간에는 떨지 않고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 보시는 분들은 말하기 파트너와 시험 보기 전에 많이 말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4) 저희 인강에 대한 전반적인 총평과 용감한 도전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
우연찮은 기회에 학위 동안 시간이 많이 생겨 용감한 도전 프로그램에 도전하게 되었고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이 작심삼일 하시는 분들이라면 환급 프로그램이 정말 많은 자극과 동기부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독독독의 인강은 A1부터 B1까지 9개월이라는 도전 기간 동안 본인만의 속도로 배울 수 있고 인터넷 강의인 만큼 모르는 부분을 여러 번 돌려가며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하였습니다.
5) 앞으로의 계획과 후배 도전자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등 부탁드립니다.
저는 B1+를 VHS에서 배울 예정이고 B2를 넘어서 C1까지 독일어를 배우고 싶습니다. B1+라는 게 생소하시겠지만 아무래도 B1에서 B2를 넘어가는데 어려워하는 학생이 많아 생긴 수업이라고 합니다. 저도 아직은 헷갈리는 부분이나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어, 차근차근 독일어를 배우려고 합니다. 독일어가 영어라 어느정도 비슷하여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하실 수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