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 A1 후기
leesy329 · 2018. 12. 18.
1. 이름: 익명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 독학 프로젝트 A1 후기
3. 들으신 수업 이름: 독학 A1
4. 후기:
용감한 도전자 ‘3기’ 입니다. 드디어 A1 100강을 마무리하다니 무척 뿌듯하네요. 하지만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3개월만에 A1을 끝낸 지금 6개월 안에 B1 시험에 합격한다는 목표는 참 요원하게 느껴집니다. 3기 12월 진도표 (스태프 분들께서 매달 초 이메일로 보내주시더라고요)에 따르면 12월에는 A2 끝내고 B1 수업을 듣고 있어야 하거든요.ㅎㅎ 그래도 제 속도에 맞춰 욕심내지 않고 차근차근 한 발씩 밟아보려고 합니다.
알파벳과 발음부터 윤재님과 함께 당황하고 웃어가면서 A1을 공부하고 나니 자기 소개, 편지 쓰기, 생일 축하하기같이 생활에 필요한 간단한 기본 문장들은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시 보면 또 새로워서 독학 A2 강의들으면서 A1 에서 배웠던 내용들 같이 복습하려고요. 차분히 이끌어 주신 크리스틴 선생님과 문법 담당 다미안 선생님, 원어민 선생님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숙제 해설 선생님들과 영상 편집해 주신 분들 모두 알차고 좋은 강의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댓글에 다른 분들이 남겨주신 질의응답 내용도 도움이 많이 되었고, 강의 마지막 참고자료로 보너스처럼 달려있던 노래나 유투브 영상들 챙겨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다만 한 가지, 하루에 여러 강의를 보거나 오디오/ 비디오를 다시 돌려볼 때 앞뒤 효과음이 거슬릴 때도 있더라고요, 가능하다면 없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 왕초보로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은 단어외우기 시작하실 때 *독일어 명사의 성(남성, 여성, 중성)을 꼭 같이 외우시라는 점* 밑줄 쫙 별표 퐉 강조하고 싶고요! (제가 이 중요성을 처음에 몰라서 단어 다시 다 공부하는 시행착오를 겪었거든요...) 그럼 A2 후기로 곧(제발 곧)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얼른 공부하러 가겠습니다. Toi toi to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