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 A1, A2 + 온오프 A2 후기
독하게독일어 · 2018. 12. 19.
1. 이름: 익명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 독학 프로젝트 A1 후기 + 독학 프로젝트 A2 후기 + 튜터링 A2 후기
3. 들으신 수업 이름: 독학A1, 독학A2 + 온오프A2(회화)
4. 후기:
저는 독일에서 A2까지 배우고 한국에 와서 안 쓰고 안 듣고 하다보니 독일어 능력이 감퇴하기도 하고 다시 독일로 갈 준비를 하고 있어서 독일어 강의를 찾고 있었습니다. 독독독은 독일에서부터 알고 있었는데 A1부터 B1까지 독학으로 끝내는 용감한 도전 프로젝트를 보고 기본도 다시 챙기고 B1까지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독일에서 들은 수업과 비교하자면 우선 한국어로 설명된다는 점, 너무 당연한 것이겠지만 놓치고 지나가는 부분 없이 저의 구멍난 독일어를 부분부분 잘 매꿔주는 역할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렵지 않고 또 너무 길지도 않은 각 강의 내용은 독학으로 공부하기에 적절했고, 독학이라는게 잘 하다가도 지칠 수 있는 부분인데 각 강의에 여러 콘텐츠들로 그 점을 잘 극복 시켜줘서 좋았습니다. 특히 유투브 영상들은 그동안 독일어에 노출이 잘 안돼서 안들리던 귀도 열어주었습니다!
학교 졸업작품과 동시에 취직으로 인해 그동안 강의 속도가 많이 늦춰져서 이제야 A1후기를 올리고 있지만, 현재 독학A2와 오프라인 A2회화수업을 하면서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 입니다.. A2부터는 인강으로는 회화가 늘기 힘들것 같아서 오프라인 회화수업도 하는데 시너지 효과가 정말 큰 것 같습니다. 독학인강 들으시는 분들 오프라인 연결해서 하는 온오프수업 추천합니다. 반에도 사람 수가 많지 않아서 두시간동안 독일어로 한참 떠들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회화 수업 끝나면 두시간동안의 집중과 긴장이 풀리면서 영혼이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그만큼 많이 말할 기회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교재에 나와있는 문장들은 정말 실생활에 바로바로 쓸 수 있는 것들로 잘 구성되어 있어서 강의가 끝나도 입 열면 바로 튀어나오도록 더 연습하려고 합니다. 이 점은 정말 시중에서 만날 수 있는 독일어 책과는 다르다는 점, 인정합니다!
한 주 뒤에 독학A2가 마무리 되고 새해에는 B1을 시작할 계획인데 앞으로는 더 꾸준히 공부하고 참여해서 새해에는 B1을 시험보고 용감한 도전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학생들 좋은 수업 만들어 주시고 좋은 콘텐츠 주시는 독독독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