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용감한 도전자 C1] 독학 B2

2022. 10. 16.

이름
장*영
수강
독학 B2

약 두 달 반 동안 매주 강의를 수강하여 완강했고 끝나갈 무렵 TestDaf 시험에 (레벨 3을 목표로) 응시해보았습니다. 그동안 독학 B2 강좌를 들으며 꾸준히 독일어를 익혀서 그런지 시험 준비가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특히 Lesen과 Hoeren 파트는 모의고사를 약 3회분 풀어본 뒤 레벨 4의 점수가 나올 만큼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시험 대비를 위해 독학 B2 강좌만으로도 충분할 만큼 커리큘럼이 짜임새 있고 체계적이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Sprechen 연습을 따로 심도 있게 하지 못했던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쓰기와 말하기 영역의 경우 시험을 위해서라면 독학 B2 강의에서 배우는 내용을 더 철저히 복습하고 따로 많이 연습하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독학 B2를 수강하면서 교재에 있는 단어도 다 암기하고 연필로 열심히 필기했던 내용들도 빠짐없이 복습하여 독해와 듣기 능력, 어휘력 모두 눈에 띄게 향상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강을 들으면서 텍스트에서 단어의 기본 사전적 의미와 달리 맥락 상 어떻게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지 배웠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본 강의와 함께 제공되는 참고 영상 링크도 모두 재미있게 잘 챙겨봤습니다. 이제 곧 시작하게 될 C1 과정도 무척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