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도전 B1 - 어휘 A1
2022. 10. 21.
- 이름
- 이*
- 수강
- 용감한도전B1 - 어휘A1
용감한도전 B1- 어휘 A1 수업은 독일인이 가장 많이 쓰는 500단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한 강의에 5개의 단어로 이루어져있고 15분 남짓한 시간동안 진행이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굳이 단어를 수업으로 들어야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들어보니 정말 좋다!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기본이 되는 단어를 중심으로 예문을 만들어 주시는데 문장과 함께 단어를 익히니 그 뜻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독학A1 수업에서 배웠던 것들, 문법A1에서 배웠던 것들을 다시 한 번 복습하게 되어 기억을 안하고 싶어도 안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추천해주시는 진도표를 보면 A1 과정을 2달 정도 안에 끝내야 해서 하루에 2개 정도 강의를 들었습니다. 한 강의에 15분 정도 되어 시간도 부담스럽지 않고 선생님과 함께 진도를 나가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었습니다. 저는 독일에서 일을 하고있는데 운전해서 출퇴근을 해야해서 일이 끝난 저녁시간에 독학, 문법, 어휘 수업을 다 들을 수 밖에 없었지만 출퇴근을 와이파이가 되는 지하철이나 걸어다니시는 분들은 그 시간을 이용해 공부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욕심껏 기본단어, 예문, 예문에 나오는 모르는 단어까지 외우려고 정리하고 그랬는데 그렇게 독학, 문법, 어휘까지 다 공부하다보니 일하는 직장인에게는 조금은 버거운 면이 있어서 나중에는 기본 단어에 충실하자는 마음으로 기본 단어와 예문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숙어 정도만 정리했습니다. 100강까지 들어야하는 수업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무리하는 것 보다 오래 버티자는 마음으로 끝까지 가는 것이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