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단어 뿌시기 B1 참여 후기
2022. 10. 22.
- 이름
- mk5959
제가 이 스터디에 참여하게된 계기는 저의 의지력때문이었어요. 해야한다는것을 알고는있지만, 혼자 스터디를 하다보니 오래 버티지 못하고, 공부하다가 멈추고, 다시 하고, 또 멈추고, 다시 하고, 계속 이런 패턴에 반복이었어요. 저는 혼자 공부하는것보다 여러명이서 함께 공부해야 능률이 오른다고 생각하고, 결과 또한 훨씬 더 좋았어요. 곧 자격증을 따야하기에 저에게는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기에 더 이상 시간낭비할수없어 다 함께 스터디하고 서로 동기부여가 될수있는 스터디를 해야겠다고 결정했고, 이 스터디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제가 참여한 스터디는 독단어 뿌시기 B1단계인데, 단어가 정말 정말 어렵더라구요ㅠ 갑자기 난이도가 확 올라간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초반에는 좀 힘들었어요. 단어의 길이도 길고 문장 예문도 쉽지 않고, 주제별로 나눠져있다보니 단어가 다 비슷하게 느껴지더라구요ㅠㅠ 정말 빡센 한달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힘든만큼 다 외우고 나면 뿌듯함이 배가 되어서 오더라구요ㅎㅎ 그리고 모르는게 있을 때 질문하면 선생님들께서 질문의 난이도나 길이에 상관없이 하나하나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그리고 저의 질문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의 질문들도 함께 공유할수있어서 제가 놓쳤던 부분들도 알수있었고, 예전에 배웠던것들을 다시 상기시킬수있어서 좋았어요. 그러면서 잊버렸던 부분들은 다시 복습하고ㅎㅎ 또 동기부여가 되었던게 출석률인데요, 다른 분들이 얼마나 진행하셨는지 볼수있어서, 더 자극받고 암기했던것같아요. 나 혼자 뒤쳐지면 낙오가 된 기분이랄까요?ㅎㅎ 그리고 게더타운에서 했던 모임도 재밌었어요!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팁도 얻어가고, 그리고 마지막 모임때는 퀴즈에 선물까지! 너무 좋았어요!
함께 공부하고 싶으시거나 계획적으로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스터디 참여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독일어는 다른 언어들에 비해 배우시는 분들이 적은데 이 스터디에서 만큼은 외롭지 않게, 많이 분들이 여러 이유들로 독일어를 배우신다는것을 알수있으실거에요! 그러면서 여러 정보들도 많이 많이 얻고, 또 내가 아는 정보들도 알려드리고, 뿌듯함을 느끼고! 많은것들을 배우고,얻을수있는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