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도전 B1 - 어휘 A2
2022. 11. 03.
- 이름
- 이*
- 수강
- 용감한도전 B1 - 어휘 A2
A1단계가 끝나고 A2단계에 들어왔는데 A1와 똑같을거라고 생각했던 어휘 교제의 구성이 달라졌습니다. 비슷한 세네개의 단어와 일상에서 쓸 수 있는 관용구를 다뤘습니다. 모양이 비슷해서 뜻이 헷갈리거나 사전상으로는 비슷해서 차이점을 알기 어려운 단어들을 모아놓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내가 사용할 때에 어려움이 있던 단어들을 어떤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어 참 유용했습니다. 관용구는 사람들이 말할 때 어렸을 때 부터 써오던거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쓰지만 외국인이 사용하기엔 뜻도 이해가 잘 안가고 어려운 부분인데 유래와 함께 공부하니 재밌었고 내가 사용하진 못하더라도 어디선가 누가 말하는걸 듣는다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엘레나 선생님이 독일어로 직접 설명을 해주시고 필요하면 한국어나 독일어로 자막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자막없이 엘레나 선생님의 강의를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자막없이 들어보고 두번째는 한국어 자막을 켜고 강의를 이해하고 세번째는 독일어 자막을 켜놓고 같이 입으로 따라해보며 들었습니다. 그렇게 쭉 하다보니 전체는 이해를 못하더라도 흐름은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휘 공부를 하면서 듣기도 함께 할 수 있었고 독일인이 아니면 설명해줄 수 없는 단어나 문장의 뉘앙스도 알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