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자 B1] 문법 총정리 후기
2022. 11. 25.
- 이름
- 최*진
- 수강
- 문법 총정리
독독독 환급반을 막 시작했을 당시에는 아주 기초적인 문법 (동사가 2번째 자리에 온다, 동사 형태가 주어에 따라 바뀐다)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저같은 경우 따로 시간을 들여 문법을 공부하기보다는 그 때 그 때 모르는 게 있을 때마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한 번씩 정리를 해줬습니다. 본격적으로 독일어 공부를 시작하면서 문법에서 애를 먹을 때마다 많은 도움이 되었던 강의입니다. 이런 식으로 평상시에 공부하다가 전체적으로 훑어준다는 느낌으로 한 번 쫙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굳이 모든 것을 다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그냥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려고 들었습니다. 제 생각에 독일어의 문법은 한국어, 영어와는 다른 점이 많아 익숙하지는 않지만 꽤 직관적이고 일관적이었습니다. 암기를 요구하는 몇몇 부분을 제외하고는 강의를 듣기만 해도 대충 납득이 됐습니다.
문법 총정리 강의는 총정리인만큼 B1까지의 독일어 공부에 있어서 필요한 모든 문법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초중급 문법 A1~B1 강의와 병행하면서 들었는데, 일단 초중급 문법 강의와 다른 독학 강의를 함께 듣다가 따로 정리가 필요하겠다 싶은 부분들은 문법 총정리 강의를 들으면서 노트나 블로그에 정리를 해두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헷갈릴 때마다 제가 정리한 부분만 보면 되니 편리했습니다.
특히 자주 들었던 강의는 형용사 파트와 화법조동사, 접속사 파트였습니다. 이 세 파트가 가장 헷갈리고 추가 공부를 요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독일어 공부를 하면서 형용사, 접속사들을 외울 때 가장 좌절을 많이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문법 총정리 강의를 통해 계속 복습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미안 선생님께서 나름대로 외우는 요령도 알려주시고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끔 가르쳐 주십니다. 덕분에 문법을 나름 튼튼히 다져놓고 넘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