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단어 뿌시기 B1 참여 후기
2022. 12. 07.
- 이름
- 노*은
- 수강
- 독단어 뿌시기 B1
독단어 뿌시기에 참여하게 된 계기: 저는 작년에 B1 시험을 준비하고 자격증을 취득했으나, 여전히 독일어로 말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던 중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일 년간 오스트리아에서 머무르게 되어서 다시 한번 기초부터 탄탄히 독일어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혼자 하는 공부가 그러하듯, 주변에서 아무런 압박이 없으면 공부의 흐름을 꾸준히 이어나가기 힘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저는 운 좋게도 독독독에서 진행하는 독단어 스터디를 알게 되었고, 꾸준히 독일어 공부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 같아 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독독독 선생님들께서 해외 거주자의 경우 마감 시간을 현지 시간으로 해 주셨기 때문에, 어학원 수업이 끝난 뒤 매일 20 시에 독단어를 외우고 22시에 여유 있게 검사지를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독단어 챌린지에 참여하며 좋았던 점: 챌린지에 참여하며 가장 좋았던 부분은 각 단어마다 적절한 예문이 함께 적혀 있던 것인데, 문장을 통째로 암기할 수 있으니 단어 하나만을 기억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았습니다. 그 문장을 기억해 두었다가 적절한 상황이 오면 실제로 문장을 내뱉어 봄으로써 제 머릿속에 각 단어들을 더욱 견고히 각인시킬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B1 시험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어휘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도 필요한 어휘들이 많아 챌린지가 끝난 후에도 꾸준히 파일을 열어보게 될 것 같습니다.
독단어 챌린지의 특별했던 점: 디스코드로 진행하는 챌린지는 처음 참여해 보았는데, 오프라인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는 기분도 들고 독타운의 시스템 또한 너무 귀여워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독일어 공부할 때마다 라이브 독서실에도 참여해 봤는데, 확실히 집중도가 상승되더라구요! 또한 정성스럽게 설계된 독타운을 통해 독독독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선생님들이 학생분들을 하나하나 잘 챙겨주시려 하는 것이 잘 느껴졌습니다. 독일어를 공부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은 편이 아닌데, 같은 공부를 하고 같은 노력을 하며 자극을 주고받을 수 있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이 힘이 많이 되었습니다. 비록 저는 하루 제출을 빼먹었지만, 그럼에도 큰 보람이 느껴지는 한 달이었습니다! 다음 챌린지에 참여할 의사도 100%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