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단어뿌시기 B2/C1 참여 후기
2022. 12. 10.
- 이름
- 박*형
- 수강
- 독단어 뿌시기 B2/C1
독뿌 1기 때 A1 그리고 2기 때 B1 레벨 독뿌를 완료하여 이번엔 B2/C1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단어는 많이 알수록 좋으니까요!
벌써 세번째 독뿌인데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이렇게 많은 인원이 함께 고생을 하며 단어를 외운다는 소속감이 단어를 외울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단어를 외우는 과정 자체는 고독하고 혹독한데, 전체 진도율을 보면 이 많은 인원이 열심히 따라오고 있다는 것이 눈에 보이니 이 악물고 따라가게 됩니다. 이렇게 정해진 스케줄과 진도를 열심히 따라가기만 하면 어느새 그 레벨의 단어들을 한번쯤은 봤었다! 라고 얘기할 수 있더라구요.
단어들은 예문들도 함께주셔서 용법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었고, 퀴즐렛이라는 앱을 사용한 암기 도구도 이미 제공이 되어서 암기가 수월했습니다. 퀴즐렛에서 Learn 기능을 써서 한번 훑어보면 적어도 빨리 암기는 되었습니다. 보통 하루에 한두시간이면 단기암기는 가능합니다. 솔직히 다른 공부도 많이 하고 있어서 헷갈리는 단어가 아닌 이상 예문을 항상 살펴보진 않았고, 단어 복습도 독뿌 도중에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머릿속에 남아있는 단어가 많다고는 말을 못하겠군요... 그렇지만 평소에 독해지문을 보았을때 어 이 단어 외웠던 단어인데? 어! 하고 그때마다 그 단어를 다시 암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B1 독학 진행중인데, B2/C1 단어들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매우 기쁩니다. 적어도 지문을 봤을 때 뜻 자체가 당장 기억나진 않아도 이건 봤었던 단어다 라고 생각이 들면 그 어렵게 느껴지던 B1 독해 지문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라고 인식이 바뀌더라구요. 이런 면에서 지금 하고 있는 레벨보다 한단계 위정도는 독뿌를 참여하여 뿌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