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용감한 도전자 B1] 독학 A1 수강 후기

2023. 01. 19.

이름
이*빈
수강
독학 A1

2022년 6월 중순에 교재를 배송 받고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2022년 안에 B1를 따고 오스트리아로 워홀 가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독일어 시험 일정에 맞춰서 강의 전체를 끝내겠다는 원대한 목표가 있었습니다.

9월 25일에 있었던 텔크 B1를 목표로 하고 한달에 한 레벨씩 끝내는 것으로 계획을 짜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4년 전 대학교 1학년일 때 뭣 모르고 기초독일어 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데 이제와 생각해보면 A1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어려운 독일어에 대한 예방 주사를 맞은 것처럼 복잡하고 어렵다는 인상은 이미 충분히 받았기 때문에 어려운 거 알고 있어 언어가 그렇지 뭐 라는 생각으로 별 거부감 없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Band 2개씩 끝내는 것을 목표로 했고 집에만 있던 시기라서 온전히 독일어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한 주제를 끝내는데 40분~1시간이 걸렸고 문법과 단어도 같이 진도를 나가느라 최소 4~5시간은 하루에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교재가 조금씩 계속해서 실력이 늘 수 있도록 많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선에서 조금씩 조금씩 어려워지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다미안 선생님 말씀 속도가 배속을 하지 않아도 딱 듣기 좋은 속도라서 답답해 하지 않고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끔 배속을 하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