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자 B1] 단어 A2 수강 후기
2023. 02. 12.
- 이름
- 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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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말하면 이 강의가 제일 힘들었습니다.
기존에 생각하던 단어 교재와는 조금 달랐고 또 수업에 독일어가 확 늘었기 때문입니다.
알아듣질 못하니 자신감도 위축되고 강의 듣는 시간도 꽤 걸렸습니다.
듣기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다미안 선생님이 이해를 다 못해도 일단 진도를 나가라고 하셨기 때문에 강의 하나 끝내는데 시간은 오래걸리는데 이해는 다 못해서 정말 슬펐지만 일단 진도를 계속 나갔습니다.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는데 특히 숙어 및 관용어구 파트가 흥미로우면서 어려웠습니다.
단어들도 새로운 단어가 많았고 숙어가 생겨난 뒷배경이 생소해서 더 그랬습니다.
이 파트는 나중에 꼭 다시 복습하러 돌아와야겠다고 생각했고 우리나라 속담을 배우는 외국인들의 심정이 되어 열심히 이해하려 노력하며 들었습니다.
가끔 스트레스 받을 때는 맨 뒤에 있는 필수 단어를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알고 있나 확인하며 기분을 환기시켰습니다.
책은 얇지만 강의 시간이나 난이도는 쉽지 않기 때문에 만만하게 봐선 안 되는 교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