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자 B1] 독학 A1 수강 후기
2023. 02. 13.
- 이름
- 황*찬
- 수강
- 독학 A1
하루에 강의 하나는 반드시 듣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빨리 진도를 빼야 한다는 조급함이 있었는데, 그런 마음이 들 때마다 강의 영상 안에서 다미안 선생님이 '어려운 게 당연하다'고 이야기하시더라고요. 하루에 두 강, 세 강씩 들으려고 한 적도 있었는데 물론 소화할 수 있는 분들은 그렇게 하셔도 좋겠지만, 오히려 그렇게 조급하게 들어서 마음 어려워지는 것보다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게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다음 BAND로 넘어가고 나서도 이전 BAND에서 배웠던 표현이나 문법들이 계속 반복해서 나오기 때문에 이전 내용들을 상기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따라서 복습을 100% 다 안 잊어버릴 정도로 해야 다음 강의로 넘어간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한 70~80% 정도 녹아있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다음 강의로 넘어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새로운 내용들을 배우면서 흥미가 계속 유발돼야 공부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개인적인 공부방법은, 저는 교재에 나왔던 핵심표현들을 따로 작은 핸드수첩에 정리해서 대중교통 이용하며 이동하는 시간에 최대한 자주 보려고 했던 것 같아요. 독일어에 나를 노출시키는 빈도를 높인다는 느낌으로 복습을 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각자의 방법을 찾아서, 독일어를 생활 속으로 끌어들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