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자 B1] 문법 B1 수강 후기
2023. 03. 08.
- 이름
- 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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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들보다 가장 먼저 진도를 끝낸 책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끝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Zusammen A2만 해도 아직 배우지 않은 문법들이 많았고 문장 구조가 파악이 안 되니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그 전엔 문장 구조, 단어를 몰랐다면 문법책을 먼저 끝내면 문장에서 문장 구조는 알 수 있게 되니 덜 답답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모든 단어를 외우는 것보다 문법을 일단 끝내서 눈에 익히는 게 빠를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으로는 문법 수업은 저에게 힐링 타임이었습니다.
저는 언어를 배울 때 왜?보다는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는 편이라서 우리나라와 전혀 다른 문법에도 그닥 화가 나지 않는 편입니다.
다른 책들에서 진도가 나가지 않거나 지루하면 문법 진도를 먼저 나가곤 했습니다.
책이 금방 끝나가는 게 보이니 더욱 신나서 들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문법을 새로 배우고 Zusammen 책을 공부할 때 배운 것이 나오면 이해도 잘되고 반갑게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같은 레벨의 책들이 여러권이지만 저는 굳이 같이 진도를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