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단어 뿌시기 B2/C1 참여후기
2023. 04. 06.
- 이름
- 김*정
- 수강
- 독단어 뿌시기 B2/C1
독일어 공부를 하면서 의외로 발목을 잡았던 것은 문법이 아니라 단어였습니다. 한 문장을 해석하더라도 단어의 뜻을 너무 몰라서 소비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기왕 독일어 공부하기로 마음 먹은 김에 어차피 내가 제일 약한 단어를 먼저 좀 외우고 시작하자 라는 생각으로 스터디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하루에 외우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많았는데. 한 사흘 정도 지나고 나니 그래도 적응해서 자투리 시간이 날 때 마다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매일 테스트가 있고+오답 노트도 있어서 내가 어디서 어떤 단어를 틀렸는지도 알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같이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확실히 많은 의지가 되더라구요. 다들 얼마나 했나. 체크하면서 공부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가능하다면 계속 스터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한 달이었어요.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만들어 내는 것에서부터 아 내가 달라지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었고. 또한 앞으로도 이렇게 진지하게 공부를 계속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좀 쳐지기 쉬운 중반에 정말 많은 분들의 댓글을 보며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같이 자신들의 목표가 이뤄질때까지 힘내서 다 이뤘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