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단어 뿌시기 A2 참여 후기
2023. 04. 12.
독일어 미니학습지를 통해 처음 독일어를 접하고 단어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 따로 단어 공부를 해야하나 라고 생각하는 차에 독단어 뿌시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단어 공부를 하기엔 프로 작심삼일러인 저를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조금의 강제성은 있어야겠다 라고 생각해 별 다른 고민 없이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정해진 단어량은 대락 하루에 30개 정도였습니다. 직장에 다니는 저는 주로 출근 시간과 회사에서 잠시 틈을 이용해 암기했습니다.
출근 시간인 지하철에서는 오늘 외워야 할 단어들이 어떤 것이 있나 살펴보았습니다.
그러고 난 뒤 직장에서 화장실을 갈 때나 점심시간에, 점심을 먹은 뒤 틈틈히 몇 번씩 반복하였습니다.
어느 정도 암기가 됐다고 생각되면 디스코드에서 선생님들께서 매일 올려주는 테스트를 칠 수 있었습니다.
다 외웠다고 생각하고 넘어간 단어들도 주관식으로 나오면 스펠이 생각이 안나 틀리는 경우도 부지기수였습니다.
하지만 그 틀림으로 인해 해당 단어를 다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다음날에 선생님께서 오답노트도 따로 올려주셔서 복습하기 더욱 좋았습니다.
아직 해당 레벨에 나온 단어를 완벽하게 마스터 하지는 못했지만, 이번 독단어 뿌시기를 통해 다양한 단어를 더 많이 알게 되었고, 다 외울 때 까지 복습할 예정입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