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단어 뿌기시 B2/C2 참여 후기
2023. 04. 13.
- 이름
- 최*이
- 수강
- 독단어 뿌시기 B2/C1
역시 같이 하는 스터디가 독일어 공부를 지속하게 하는 큰 힘이었어요. 시험을 끝내고 혼자서 공부하려고 하면 시작은 열정이 넘쳤더라도 끝까지 하기가 힘들어요. 그렇지만 이렇게 다같이 모여서 스터디를 하니까 귀찮고 미루고 싶어도 나중에는 몸이 자동적으로 단어장을 펴고 있게 되더라고요. 덕분에 느슨해진 독일어 실력이 바짝 긴장할 수 있었어요 ㅎㅎㅎ. 그리고 혼자할 때는 단어장 만들어서 단순하게 단어나 뜻을 외우는 게 다였다면 이 스터디에서는 선생님들이 밀착 케어를 해주시고 다양한 문제를 통해서 예문하나 놓치지 않고 단어를 활용하는 방법까지 숙지하며 꼼꼼하게 공부했어요. 그래서 드라마를 보거나 길에서 돌아다니며 아는 단어를 마주치기만 해도 즐거워요. 오늘도 S반 기다리면서 역내 광고를 멍때리고 보고 있는데 'Mit stiegen Temperaturen...'이란 문구가 나오더라고요. 그걸 보면서 또 자동적으로 독단어 스터디 했던 게 딱 떠올랐어요 :) 분야별로 시험 단어 정리해주시는 것도 좋고 예문도 C1 시험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게 많아서-덕분에 독해 속도도 빨라져서-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 꽉깨물고 모든 스터디를 완주하고 싶었는데 왼쪽 어금니가 살짝 느슨해진 탓에 독단어 스터디만 완주해서 아쉽지만 다음에 또 참여해서 완주하고 싶어요! 꼼꼼하게 챙겨주신 쌤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