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레벨업 5기 Das Da A2 후기
2023. 04. 18.
- 이름
- 이*하
- 수강
- Das Da A2 다같이 레벨업
Das Da A2 수업은 원어민 수업이라서 진행이 조금 더뎠었는데, BAND5까지 진행하는 동안 4번은 첫 장으로 돌아가 복습을 했었던 거 같아요.
자꾸 잊어버리고, 그러니까 자신감도 떨어져서, 처음부터 다시하자를 네 번 반복하다가 마침 직장을 옮긴 탓에 오후 수업이 가능해져서 다같이 레벨 업 5기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전 직장에서의 트라우마가 너무 커서 정신과 치료를 받다 보니 독일어를 공부할 여유가 없어서 한 달 정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터라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고민도 많았고, 회사 다녀와서 공부? 그것도 반강제로?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Das Da A2에서 벗어날 수 없을 거 같더라고요. 원래의 계획대로 라면 지금 Das Da B1를 하고 있어야 하는 데 말이죠?
이제 B1 한국어 학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직장은 새벽 5시에 업무를 시작해서 오후 1시에 끝나기에 오후4시에 수업하는 건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피곤하더라고요.
특히나 월, 화는 강의가 1개씩이지만 수~금 은 2개씩의 강의가 있어서 조금 부담으로 다가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토, 일에도 공부를 진행해서 부담을 더는 방식으로 학습했답니다.
또한 공부시작하면서 바로 상담을 신청해서 조이쌤의 조언에 따라 이번엔 꼭 Das Da A2를 마친다! 라는 각오로 열심히 공부했구요, 나중에는 지정된 시간보다 일찍 접속해서 공부를 더 많이 하는 열정을 보일 수도 있었습니다. ㅎ
어휘가 부족한 건 알고 있었는데 어휘를 좀 많이 공부하라는 쌤의 조언에 따라서 열심히 파고들었습니다. 또 핵심표현집이 따로 있어서 그걸 달달 외웠어요.
올 여름에 A2 시험을 볼 예정인데 꼭 합격하면 좋겠네요.
다같이 레벨업 수업 처음엔 꼭 이렇게 메타버스에 접속해서 애기들 처럼 해야 하나? 했었는데 나름 하다보니 잼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더라고요.
같이 공부하는 분들께는 한마디도 말 걸어본 적은 없지만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 출석인원에 왜 제 가슴이 아픈 건지... ㅌㅌㅌㅌ Das Da B1는 다같이 레벨업으로 진행해 보려고 합니당. ㅎㅎ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