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단어 뿌시기 B2/C1 참여 후기
2023. 12. 06.
- 이름
- 조*준
- 수강
- 독단어 뿌시기 B2/C1
안녕하세요! 이번에 스터디 완주를 기념하여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독문과 3학년에 재학중입니다! 고학년이 되면서 레벨이 올라갈수록 단어가 정말 다양하고 어려워 지더라구요...! 문법을 알아도 단어를 몰라 매번 애를 먹고 있었습니다ㅠ 매번 단어를 외운다고 마음먹어도, 정작 과제에 수업에 밀려서 단어 외우기에 점점 소홀해졌습니다..! 그러다가 인스타에 올라온 독단어 스터디글을 보게 되었고 이렇게 참여해서 완주까지 하게 되었어요!(사실 작년에도 B1 챌린지에 참여 했었지만 완주는 실패했거든요ㅠ) 스터디 참여하기 전까진 제가 단어장 만들고, 예문 만들고, 따로 숙어에 관용표현들 찾아서 정리하고 암기하느라 정말 시간도 오래걸리고 힘들었습니다ㅠ(무엇보다 다른 부분들에 비해 단어 외우기를 소홀히 하더라구요) 독단어 스터디를 하면 매일 과제시험을 해야한다는 약간의 부담감(?) 때문이라도 매일 정해진 시간에 단어 외우려고 정말 많이 노력한 것 같아요!
저는 테스트 시험을 보기 전에 일단 오늘 외워야 할 단어를 쭉 정독합니다. 그러면서 모르는 단어, 예문 속에서 모르는 표현들과 잘 해석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따로 단어장에 적었어요! 이렇게 30분정도 투자하고 나서, 2차로 퀴즐렛 프로그램으로 제대로 암기합니다!(모르는 단어가 많은 날은 길면 한시간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퀴즐렛에 있는 테스트까지 잘 활용해서 완벽하게 외웠다고 생각했을 때 과제테스트를 봤습니다! (이렇게 해도 틀리더라구요...ㅋㅋ) 그리고 다음날 다음 차시 외울때 노트에 적어둔 단어들을 한번 훑어보고 당일 할당량 과제를 시작했어요! 이렇게 한번 더 안보면 금세 까먹더라구요,,,!
이 많은 단어를 언제 외울까 걱정했지만, 어느 순간 마지막 페이지를 외우면서 정말 감회가 새로웠고 기뻤습니다..! 그리고 (거짓말 아니고) 4주동안 제 단어량이 정말 많이 향상된게 체감이 되더라구요...! 새로운 지문을 읽을때 모르는 단어를 체크하는 빈도수가 정말 눈에 띄게 줄어들었어요! 처음 보는 지문을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가 하나도 없이 다 해석될 때의 쾌감은 정말 한번쯤은 다들 경험해보셨으면 합니다!! (이만한 동기부여가 또 없더라구요..)
저처럼 단어가 독일어 학습하는데 발목을 잡았던 분들이라면 정말 무조건! 필수로! 꼭꼭 다음 스터디에 참여해보셨으면 합니다!!! 어휘 실력 뿐만 아니라 단어 외우는 습관까지 기를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