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독단어 뿌시기 A1 참여 후기

2023. 12. 10.

이름
나*주
수강
독단어 뿌시기 A1
독일에 거주한지 벌써 5년이 넘어가고 있지만 최근에서야 간간히 독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이 듣는 저녁코스는 시간도 짧고 회차도 자연히 적어서 진도가 느린 편입니다. 다들 한차례 방전이 되고 오는 터라 저를 포함 다들 수업에 시동을 거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요. 레벨을 완료하는데 오래 걸려서 답답하기도 하고 그럼에도 다음 레벨에 넘어가면 내 실력이 정말 저 레벨을 통과할 수 있을 정도인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전체를 다 복습하는 것은 생각은 들지만 실행하기 어렵구요.


쉽게, 정해진 기간동안, 매일 동기부여를 해주고 커리큘럼이 배정되는 것은 정말 마음이 편합니다. 결심하고, 그냥 하면 되거든요. 매일 정해진 단어를 소화하고, 테스트하고, 다시 외우고, 그리고 통과하고. 하루의 루틴을 어렵지 않게 완료할 수 있습니다. 출퇴근 길에 조금씩 자투리 시간만으로도 따라갈 수 있지만, 한달이 지나면 600단어를 외웠다는 거죠. 조금씩, 그러나 확실한 성취를 이루는 방법인 것 같아요.


수업은 B1를 듣고 있지만, A1부터 차근차근 다시 동시에 다지려고 합니다. 모든걸 다시 하지 않더라도, 확신을 다시 얻고 또 확실하게 레벨을 마무리 하는 방법으로 매우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