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 A1 후기
MySong · 2019. 02. 08.
1. 이름: 익명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 독학 프로젝트 A1 후기
3. 들으신 수업 이름: 독학 A1
4.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용감한 도전자2기로 A1과정을 마쳤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독일에 오게 되었고, 어학원에는 갈 시간이 없어서 독독독으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신청은 2018년 4월에 했으나, 실제 제대로 들은 건 용감한 도전자 2기를 신청한 7월 이후 부터입니다.
그리고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는데 9월 정도까지 A1을 들은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외국어 공부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모국어로 기초(문법)를 배운다.
2. 네이티브로부터 더 배운다.
이런 점에서 독독독A1은 다른 어떤 방법보다 좋았습니다.
- 한국어로 독일어 기초부터 배울 수 있었고,
- 중간중간 다미안 선생님 문법 설명도 추가되어 있고,
- 너무 지루해지지 않게 적당히 짧으며,
- 네이티브들의 '실전회화'가 있으며,
- 적당히 점검할 수 있는 숙제도 있습니다.
저는 A1교재를 공부할 때, 각 영역별로 이렇게 공부했습니다.
■ 핵심표현 / 다미안 선생님 문법설명
- 무조건 암기
■ 추가표현
- 아, 그렇구나 (패스)
■ 실전회화
- 알아 들을 수는 없으나, 20강 정도 이후부터는 정독→아는만큼 문장분석→외우면서 써보기→들으면서 따라 말하기→휴대폰에 넣어두고 계속 반복해서 듣기
■ 기초어휘 / 연습문제
- 시키는대로 함
독일어 기본기 쌓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실전회화 공부는 제가 추가적으로 알아서 했습니다.
그 때 반복했던 문장들은 이후의 A2, B1 단계들에서도 무의식적으로 입에서 노래 가사처럼 나옵니다.
단, 이 방법은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므로 제가 생각했던 기간보다 A1을 더 오래 듣게되는 부작용은 있었습니다.
따라서 시간 계획을 정확하게 세우고 하지 않으시면 저처럼 늘어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A1과정, 독독독으로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독독독에서도 A1이 처음으로 만든 컨텐츠였을텐데,
무에서 유를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