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단어 뿌시기 스터디 A2 완주 후기
2024. 02. 01.
- 이름
- 김*민
- 수강
- 독단어 뿌시기 스터디 A2
용 감 한 도전을 시작해 놓고도 정작 단어를 잘 못 외우고 있는 스스로에게 실망해 독단어 스터디를 신청했습니다.
확실히 하루에 단어를 35개씩 외운다는, 돈을 내고 만든 목표가 생기니까 막연하게 스스로와의 약속이었던 것에 강제성이 생겼습니다.
회사에게 업무가 한가할 때에 틈틈히 퀴즐렛과 단어장을 보면서 공부하다 보니 하루에 총 2시간정도씩 투자하면서 단어들을 외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무조건 노트에 단어와 예문을 따라 쓰면서 외웠어요. 읽기만 해서는 정확하게 머리에 안 들어오는 것 같았습니다.
문제를 틀리면 해당 예문을 아예 쓰고 입 안에서 매끄럽게 나오도록 안 보고 외워도 보고 하다보니 단어가 쓰이는 방식에도 점점 익숙해졌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역시 단어에 대해 궁금한 점이 생겼을 때 바로 물어볼 사람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비슷한 뜻의 단어들이나, 예문에 형태가 달라진 단어들에 대해 질문하면 그날 바로바로 답이 달려서 속이 시원했어요.
하루하루 단어를 외우는 게 생각보다 쉽진 않았어요. 그래도 마지막날 무려 700번대의 단어를 외우고 있자니 무척 뿌듯했습니다.
학원에 다닐 수가 없어 인강을 시작했지만 영 진도가 나가지 않는 분들께 꼭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