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독단어 뿌시기 A2 참여 후기

2024. 02. 06.

이름
김*정
수강
독단어 뿌시기 A2
문법, 문장구조 등은 많이 익혔는데도 어휘가 부족해 청해나 독해가 쉽게 늘지 않는 것 같아 스터디를 신청했습니다.

매일 시험을 쳐야 하니 억지로라도 몇 단어씩을 매일매일 외우게 돼서 단어장 한 권을 4주만에 끝낼 수 있었던 것이 좋았어요. 어휘력이 많이 늘어 독해 및 청해가 보다 편해진 것 같습니다. 특히 A2 수준에서 청해가 더 잘 들리기 시작했어요.

다만 일일 시험의 형식이 너무 개별 단어를 암기했는지만 확인하는 식이라 아쉬웠어요. 문장 활용형 문제의 비중이 늘거나 아예 문항 수가 더 많았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스터디지만 다른 스터디원 분들과 소통이 적었고, 진행 상황 확인이 누적 퍼센티지로만 출력돼서 조금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저는 당일 외워야 하는 분량의 단어장을 먼저 한 번 읽어 보고, 따로 노트에 단어와 활용형(명사일 경우 복수형, 동사일 경우 주어에 따른 활용형과 과거형, 과거분사형)을 모두 써 보았습니다. 예문도 쓰고 예문에 나오는 모르는 단어들은 따로 정리를 해 두었고요. 아침 일찍 그걸 먼저 다 해 놓은 다음 하루 중 짬짬이 퀴즐렛을 활용해 단어를 외우고 완벽하게 숙지한 뒤 퀴즈를 풀었습니다.

매일매일 목표치가 정해지기 때문에 단기간에 여러 개의 단어를 외울 수 있는 스터디였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처음 참여해본 스터디였는데, 만족스러웠고 B1 레벨에도 참여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