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자, B1 합격 후기
alice52s · 2019. 02. 11.
1. 이름: 익명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 시험합격 후기
3. 들으신 수업 이름:용감한도전자 1기 (5월중순 신청 -> 12월말 시험응시 -> 2월 초 합격증 수령)
4. 후기:
안녕하세요.
용감한 도전자 1기를 수강하였습니다.
1-1) 도전 시간 전의 레벨
이전 레벨은 독일 베를린에서 A2 중간까지 어학원을 다녔습니다.
1-2) 도전 계기
1) 어학원이 진도가 느리게 나가는 편이라 지루함을 느꼈고,
2) 독독독이라는 학원을 원래 알고 있었는데 인터넷강의가 생겼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으며,
3) 왠지 혼자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겨서ㅋㅋㅋ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목적 없이 독어를 공부하던 터라 환급이라는 달콤한 보상이 있어야 B1을 따고 더 나아갈 의지가 생길 것 같았어요.
2-2) 공부 방법
다른 후기에도 써두었지만, 용감한 도전자라는 프로그램의 최고의 장점은 여러 강의를 한번에 묶어서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A1, A2, B1 교재로 공부할 때 물론 문법도 공부하지만 해석과 단어 등도 함께 공부하기 때문에 배운 예문으로 복습해도 문법이 약간 애매하게 느껴졌는데요,
그럴때마다 바로 파란문법 강의를 듣거나 파란문법책의 해당 연습문제를 푸는 것 만으로도 개념 잡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저는 회화에 가장 관심이 많아서 마지막에 나오는 dialog가 정말 좋았어요!
인강으로 언어 공부를 할때, 혹은 언어를 독학하려 할 때 회화를 놓치기 쉬워서 따로 또 해야하나 했는데 dialog를 반복해서 듣고 원어민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다른 표현도 꼼꼼히 메모했습니다.
잘 써먹을게요!
3-1) 시험 준비
저는 훔볼트독일문화평생교육원에서 telc시험을 치뤘습니다.
독독독의 Test B1인강도 듣고, 연습문제도 풀면서 준비했습니다.
문제를 풀어보고 틀린 부분은 파란 문법이나 Tagebuch, zusammen 교재를 다시 한번 들춰보며 복습했습니다.
말하기의 경우 말하기 자체보다 주어진 시간 안에 어떤 내용을 어떻게 말할 지가 더 긴장이 되어 스크립트를 열심히 써보며 공부했습니다.
듣기는 독일어로 된 팟캐스트를 최대한 들으려고 했습니다.
3-2) 당일에 대한 이야기
시험문제가 생각보다 쉽게 나와서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응시자는 약 15명 정도였고요.
읽기, 듣기, 쓰기 시험이 끝난 후 점심시간 뒤에 말하기 시험을 봤는데 제가 마지막 순번이어서 연습할 시간이 조금 더 있었습니다.
4-1) 앞으로의 계획
사실 용감한 도전자 도전을 하지 않았더라면 저는 B1을 따지 못했을 것 같아요.
독일어를 배우는 것에 특별한 목적이 없다 보니 마음이 해이해지기가 쉬운데, 무조건 12월 안에 B1 시험을 응시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예상과는 달리 읽기 teil 의 성적이 생각보다 안 나와서 독독독 교재를 다시 한번 쭉 훓으며 복습해서 B2, C1까지 도전할 계획입니다!
4-2) 후배 도전자들에게 하고픈 말
저는 제 스스로가 인터넷 강의를 들을 수 없다고 생각할 만큼 혼자 공부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독독독 인강은 인강 자체가 짧아서 하나만 들어볼까? 하고 바로 시작할 수 있었다는 게 계속 B1까지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열심히 도전해서 성적도 따고 환급도 받아봐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