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용감한 도전자 B1] 독학 A1 후기

2024. 04. 19.

이름
김*민
수강
독학 A1
독학 프로젝트 시작한 이후 처음에 잠깐 들었다가 안 들었다가를 반복하다가... 프로젝트 끝나기 3달 전 와다다 다시 시작했습니다. 강의가 짧고 문제도 많이 않아서 하루에 3~4개씩 듣고 있어요. 처음엔 배우지 않은 단어들과 문법들이 대거 등장해서 곤혹스러웠지만 선생님이 다 알 필요 없다고 하셔서 아직은 안심이에요. 실전 회화는 여러번 들으면서 받아쓰기를 합니다. 스스로 이걸 이해하는지 못하는지 알기 좋은 방법같아요. 안 들리는 단어, 표현들이 뭔지 바로바로 알 수 있어서 좋아요.

그런데 역시 언어 초반에는 꾸준히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름 열심히 공부했었는데 몇개월 바쁘게 지내고 나면 다 잊어버리더라고요. 그걸 알고도 계속 미루게 되어서 단어 스터디를 병행했습니다. 그럼 어쨌든 일주일에 몇번씩 독어를 보니까 그게 100프로 기억에 남진 않더라도 꾸준히 언어에 대한 감을 키울 수 있었어요. 빠르게 A2까지 하고 다음에 B1 스터디도 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