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 용감한 도전자 B1 > 독학 A2 후기

2024. 05. 14.

이름
이*혜
수강
독학 A2
수강 당시 독일어 수준 

- 독독독 문법 초중급 A1, 독해 a1을 마친 상태 

- 연습을 위해 Telc B1을 A1 수강 이후 응시했고, 말하기 teil만 합격한 상태 

- 쓰기 성적이 너무 낮아 다른 teil 불합격 



독해 A2를 수강하고 느낀 점 

- 독해 A2를 수강하기 전, 스스로 레벨 파악이 하고 싶어 Telc B1를 연습삼아 응시했습니다. 당연히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응시했지만 생각보다 처참한 성적에 꽤 크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 독해 A2를 수강하면서 내가 얼마나 부족한채로 시험에 응시했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독일어 선배들이 A2레벨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는지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독일인들이 실제로 가장 자주 사용하는 문법, 표현들이 A2에서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정말 당연하게도 A2은 A1이 제대로 공부되어있지 않으면 따라가는것이 벅찹니다. 저 또한 강의를 들으면서 잊어버린 A1내용을 찾기 위해 계속해서 책을 뒤져보아야 했습니다. 


독해 A2 공부 방법

- 말하기 teil은 붙은것을 확인하고, 쓰기 성적이 너무 낮은것을 알게 되어 이번 공부는 특히 받아쓰기에 집중했습니다. 물론 말하기도 함께 하면 좋지만 시간이 촉박하여 일단 최대한 잘 쓰는것에 집중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에 나온 문장은 통째로 외워두려고 노력했습니다.

- 이게 A2 수준이라고? 할 정도로 어휘의 양이 많아졌기 때문에 단어를 최대한 많이 외우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특히 독해 교재와 함께 배송된 단어장을 출퇴근 시간에 들고다니며 최대한 익숙해 지려고 노력했습니다. 

- 문제 풀이의 중요성을 크게 깨달았습니다. A1의 경우 바쁠때는 연습 문제는 스킵하고 다음 강의로 넘어갔는데 문제를 풀어보아야 실제 시험에서도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독독독 교재들의 연습 문제가 실제 괴테나 텔크 시험의 문제와 유사하기 때문에 연습삼아 꼭 풀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문제에 나오는 단어들도 최대한 다 외웠습니다.

- 직장인이라는 상황 때문에 하루를 온전히 독일어 공부에 투자할 수 없어 최대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거나 인강을 몰아서 듣고 밤에 복습을 꼼꼼히 하는 쪽을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