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b1 도전자] 독학 A2 후기
2024. 05. 25.
- 이름
- 김*민
- 수강
- [용감한 B1 도전자] 독학 A2
사실 작년에 다른 학원에서 A2까지 진도를 들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A2 레벨까지는 복습차원에서 들어 왔습니다. 다만 교재도 다르고 가르치는 방식도 워낙 달라서 확실히 다방면으로 복습이 되고 좋았어요. 문법보다도 문장과 어휘 자체에 익숙해지고 싶어서 독학 A1 끝난 후 문법 수업을 듣는 게 아니라 바로 독학 A2 로 넘어왔습니다. 독독독의 독학 수업은 과별로 하나씩 주제를 잡고 가르친다기보다는 (주제가 있긴 하지만) 주요 문법을 위주로 이루어진 문장들을 반복학습 시키는 느낌이라 복습하기 좋았습니다. 다만 필수 어휘들을 따로 공부해야 하는데 이거는 도저히 혼자 하루에 몇개씩 외울 의지가 안 생겨서 단어 스터디를 신청해서 강제로 스스로 외우도록 했습니다. 인강이라는 게 다들 아시겠지만 스스로 강력한 의지가 있지 않으면 안되고, 저도 계속 미루게 되었기 때문에 스터디를 같이 듣는 게 확실히 효과가 좋더라구요.
일단 독학 A1에서 하던대로 Kernsaetze에 나오는 문장들은 되도록 외우려고 했고, 그 후의 text들도 먼저 혼자 작문을 해본 후에 강의를 들었습니다. 내가 뭘 모르는지,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지 설명을 듣기에 앞서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 후 현지인 회화를 text 없이 듣기만 하면서 내가 명확하게 알아듣지 못하는 부분들을 파악한 후 반복적으로 들으면서 청강을 보강하고자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의를 들어면서 명쾌한 해속을 듣고, 강의가 끝난 후엔 중요 예문을 다시 한번 외웠습니다. 연습문제까지 풀면 핵심 표현들이 반복되다 보니 머리에 더 잘 들어왔습니다.
다들 각자의 방법으로 열심히 독학합시다! 화이팅
